옙, 저는 3명이 3대타고 가는데도 아무말 안하던데요...기관사가 보면서도...^^
단, 말씀대로 맨 앞칸이나, 뒷칸으로 가셔서 벽에 찌그러져(?) 있어야 탑승객에 피해를 안주게 됩니다.^^

백일장 가시는거면 사람 붐빌 때 일텐데요...곱지않은 시선받으실듯 합니다. 거기다 3대 거기다 갈아타기 까지...그냥 자전거 없이 가시거나 타고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도 잔차 구매하고 집에서 너무 먼곳이라..4호선 맨끝에서 맨끝까지^^ 길도 모르겠고 해서 정말 불가피하게 전철에 싣고 온적 있는데 거진 중간까지 와서 사람은 많고 불편 끼치는거 같아서 내려서 타고 왔습니다...

탈수있어요! 획실히 ^^

탈수는 있지만 앞바퀴를 빼주는 정도의 염치는 차리는게 좋겠죠...

왜 염치를 봐야하는건지..
설시가 잘못생각하구 있는게 지하철에 잔거 전용 칸 만들구 지하철역 마다 잔거 전용 락커 만듬 잔거 이용객이 괘 늘텐데...
호주는 현재 시해중...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이 지금은 훨씬많다는 사실은 인식하셔야될겁니다.
강자에 의해 지하철에서도 완전퇴출되지 않기위해서요!!
되도록이면...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자전거를 이동시키는게 나을겁니다.
호주와 같은 세상이 빨랑오기 위해서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긍정적인면을 강조하고...불편을 끼치지 않는 정도의 조심성이 필요할겁니다.

붐비는 시간입니다~~~~^^ 다른사람바지나 치마에 체인 기름이라도 묻으면.... 상상예찬..
^^ 신중히 선택하시길~~~

참...지하철내 반입크기제한에 자전거도 그 크기를 초과합니다.
직원들도 조금은 귀찮기도하고..사람이 없을때는 반입을 허락하지만 규정을 정확히 적용하면 자전거 반입은 안됩니다.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을 이용해본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게 적정하게 규정이 적용된건 아닙니다....항상 유연성이 있겠지만요!!
접는 자전거는 반입허용됩니다.^^
바퀴를 하나 빼심이^___^

대공원에 보관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못 들어 가는데... ㅎㅎㅎ

원래 못하게 되어 있는걸로 아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