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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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메일오더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추천 수 ( 0 )그간 사정이 있어 도무지 자전거를 탈 여건도
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즐기기 위해 다시한번 자전거를 조립해볼까 해서 질문올려봅니다^^
해외샾에 메일오더를 하려 합니다.
1. 해외에 메일오더 하려면 카드가 있어야 하는지와..
2. 프레임과 샥, 중요 컴포넌트 류를 한번에 구입 배송할때의 대략적인 배송비용
(130 만원 내에서 메일오더로 구입예정입니다.)
3. 메일오더를 대행해주는곳이 있는가 하는것도 궁금하구요
4. 메일오더를 대행해 주실분이 계실지도 궁금합니다^^
5. 프레임이나 샥같은 것들을 많이 할인해서 파는곳이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해외 메일오더를 하시면서 겪어보신 헤프닝이나 여러가지 경험, 조심할것등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분좋은 한주 보내시길 바랄게요^_^
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즐기기 위해 다시한번 자전거를 조립해볼까 해서 질문올려봅니다^^
해외샾에 메일오더를 하려 합니다.
1. 해외에 메일오더 하려면 카드가 있어야 하는지와..
2. 프레임과 샥, 중요 컴포넌트 류를 한번에 구입 배송할때의 대략적인 배송비용
(130 만원 내에서 메일오더로 구입예정입니다.)
3. 메일오더를 대행해주는곳이 있는가 하는것도 궁금하구요
4. 메일오더를 대행해 주실분이 계실지도 궁금합니다^^
5. 프레임이나 샥같은 것들을 많이 할인해서 파는곳이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해외 메일오더를 하시면서 겪어보신 헤프닝이나 여러가지 경험, 조심할것등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분좋은 한주 보내시길 바랄게요^_^
답변 (5)

제일 큰 덩치인 휠과 프레임이 제일 운송료가 비쌉니다.
저는 프리용 프레임 수입할적 140$정도(페덱스) 들었습니다.
이놈이 좀 크고 무거워서 그랬을겁니다.
대부분은 70$미만의 페덱스나 일반 에어메일(비행기 우편물중 제일 느린놈)같은 경우
40$정도 미만으로 저렴하고 배로 오는경우는 더 저렴하지만 느리죠..
풀셋으로 구입해도 140$이상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세금은 19.8%이니 20%생각하셔야 합니다.
물론 삐리리 경로가 있다면 세금을 안낼수도 있다곤 하지만 저는 그 경로를 몰라서
항상 모든 세금 다 내고 왔네요 흘흘흘
아무튼 1500$(150만원)이라면 액면가 1000$이내에서 구입하시면 예산초과가 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신용카드 결제가 가장 저렴합니다.(전신환이 제일 환률이 비쌀것이구요)
신용카드 결제시 유럽쪽은 모르지만 미국쪽은 국제증명서를 fax로 보내줘야 합니다.
여권이 있다면 그걸 보내주시면 되구요(처음 딱 한번 거래만 그러함)
저같은 경우 여권이 없어서 주민등록증을 fax로 보내주고 메일로 여차저차했다라고 적어서 같이 보냈습니다.
그이외 대행 업체는 위의 모든 금액+수수료가 붙습니다.
대부분 구입가의 5~10%정도가 되는거 같더군요(대행업체를 이용해본적은 없고 이용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본적은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주문하는건 안정된 샵이라면 이상도 없고 a/s도 훌륭하지만
문제는 다시 보낸다거나 뭔가 빠져서 받아야 할땐 운송료를 물어야 할경우가 생길수도 있는데 이때 값이 비싸니 신중히 선택하시고 물건에 따라 국내가와 거의 비슷한 경우도 있기때문에 가격을 꼼꼼히 계산 해보셔야 합니다.
(개략적으로 달러당 1400원~1500원을 곱하시면 총금액에 근사치가 나올겁니다.)
저는 프리용 프레임 수입할적 140$정도(페덱스) 들었습니다.
이놈이 좀 크고 무거워서 그랬을겁니다.
대부분은 70$미만의 페덱스나 일반 에어메일(비행기 우편물중 제일 느린놈)같은 경우
40$정도 미만으로 저렴하고 배로 오는경우는 더 저렴하지만 느리죠..
풀셋으로 구입해도 140$이상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세금은 19.8%이니 20%생각하셔야 합니다.
물론 삐리리 경로가 있다면 세금을 안낼수도 있다곤 하지만 저는 그 경로를 몰라서
항상 모든 세금 다 내고 왔네요 흘흘흘
아무튼 1500$(150만원)이라면 액면가 1000$이내에서 구입하시면 예산초과가 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신용카드 결제가 가장 저렴합니다.(전신환이 제일 환률이 비쌀것이구요)
신용카드 결제시 유럽쪽은 모르지만 미국쪽은 국제증명서를 fax로 보내줘야 합니다.
여권이 있다면 그걸 보내주시면 되구요(처음 딱 한번 거래만 그러함)
저같은 경우 여권이 없어서 주민등록증을 fax로 보내주고 메일로 여차저차했다라고 적어서 같이 보냈습니다.
그이외 대행 업체는 위의 모든 금액+수수료가 붙습니다.
대부분 구입가의 5~10%정도가 되는거 같더군요(대행업체를 이용해본적은 없고 이용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본적은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주문하는건 안정된 샵이라면 이상도 없고 a/s도 훌륭하지만
문제는 다시 보낸다거나 뭔가 빠져서 받아야 할땐 운송료를 물어야 할경우가 생길수도 있는데 이때 값이 비싸니 신중히 선택하시고 물건에 따라 국내가와 거의 비슷한 경우도 있기때문에 가격을 꼼꼼히 계산 해보셔야 합니다.
(개략적으로 달러당 1400원~1500원을 곱하시면 총금액에 근사치가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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