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디스크자키(XC)를 사용하는데 저렴하면서 그 값어치를 하더군요. 전에 쓰던게 우드맨(카본)인데 이거의 무저항에 비하면 역시 좀 시끄럽고 아직 길이 안나서 좀 저항감이 있더군요. 하지만 생각보다 좋은 허브입니다. 휴기나 크리스킹 정도의 레벨로 보기는 어렵겠네요. 그 밑이라고 할까요. 우리나라 소비자가가 거품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비싼건 비싼 이유가 있더군요.
휴기정도의 레벨이 되는군요. 솔직히 거의 못들어본 메이커 허브 - 림은 좀 들어 봤어도..-라 좋다고 해도 자기들의 주장(?)인걸로 알았는데 오늘 또하나 배우고 가는군요. 가격차가 그렇게 나는 이유는 뭔지 휴기 너무 비싸더군요. 아 장터에서 샀는데 새 제품이었는데 휴기 중고 240정도의 가격입니다. 그래서 레벨이 처지는줄 알았죠. 운이 좋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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