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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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테일의 경우 타이어 교체의 효과에 대해 궁금합니다.
추천 수 ( 0 )하드테일(KHS Alite 2000)만 타다가 이번에 풀샥의 묘미를 느껴보고자 Trek 퓨얼 80을 또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둘다 XC용이라 다소 중복의 의미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전혀 다른 성격(샥, 브레이크)이라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두차를 용도별로 구분하여 타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도로에서 쭉쭉 뻗어나가는 느낌을 받으려면, 하드테일 타이어를 슬릭으로 바꾸는 것도 고려대상이라 보는데, 써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엔진 업글이 중요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풀샥의 쿠션느낌이 새롭게 와 닿아서 만족입니다.
글고 일반 MTB타이어와 슬릭타이어와 타이어 내구성 차이가 큰가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차를 용도별로 구분하여 타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도로에서 쭉쭉 뻗어나가는 느낌을 받으려면, 하드테일 타이어를 슬릭으로 바꾸는 것도 고려대상이라 보는데, 써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엔진 업글이 중요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풀샥의 쿠션느낌이 새롭게 와 닿아서 만족입니다.
글고 일반 MTB타이어와 슬릭타이어와 타이어 내구성 차이가 큰가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3)

일단 슬릭을 달면 노면충격을 타이어가 흡수를 못해 거의 그대로 몸으로 받습니다.
짱짱한 느낌이 냐죠.... 잔차 전용도로 수준(빨간 아스콘포장)의 우툴두툴한 길은 오프용
타이어 보다 더 짜증나게 만들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매끈한 자동차도로에서는 그냥~ ^^
또, 오르막이나 처음 출발할때 조금 부드럽고 쉽다는 느낌이 나고요...
타이어 마모정도는 오프보다 오히려 적은것 같습니다.
펑크는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패치와 함께 예비 튜브도 같이...
운이 없으면 패치가지고는 해결안되는 경우도 생겨서요.... ^^;
짱짱한 느낌이 냐죠.... 잔차 전용도로 수준(빨간 아스콘포장)의 우툴두툴한 길은 오프용
타이어 보다 더 짜증나게 만들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매끈한 자동차도로에서는 그냥~ ^^
또, 오르막이나 처음 출발할때 조금 부드럽고 쉽다는 느낌이 나고요...
타이어 마모정도는 오프보다 오히려 적은것 같습니다.
펑크는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패치와 함께 예비 튜브도 같이...
운이 없으면 패치가지고는 해결안되는 경우도 생겨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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