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티탄 다음의 선택은??
추천 수 ( 0 )적어도 3년이상 타신분들께 물어봅니다...(첨부터 티탄 타시는 분 제외)
대부분...입문에서 시작하여...알루미늄을 시작하여...카본,스칸듐 을 거처서는 궁극적으로 티탄을 타시는데 티탄 다음으로 마음이 끌리는 놈은 언놈인지요??
그리고,,티탄 타신분들 중에는 다 처분하시고 하산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도인의 경지에 이르러서 하산(MTB 세계)하시는 건지....재미가 없어서인지...
그냥 알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혹시 주변에 시넬리 타시는 분도 계신가요???
느낌이 어떤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꿈의 바이크 ㅜㅜ
대부분...입문에서 시작하여...알루미늄을 시작하여...카본,스칸듐 을 거처서는 궁극적으로 티탄을 타시는데 티탄 다음으로 마음이 끌리는 놈은 언놈인지요??
그리고,,티탄 타신분들 중에는 다 처분하시고 하산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도인의 경지에 이르러서 하산(MTB 세계)하시는 건지....재미가 없어서인지...
그냥 알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혹시 주변에 시넬리 타시는 분도 계신가요???
느낌이 어떤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꿈의 바이크 ㅜㅜ
답변 (14)
그냥 생활자전거로 빠지겠죠. 역시 잔차질의 궁극은 생활잔차 아닐까요? 물론 저는
티탄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열심히 잔차질(?)을 하다보면 나중엔 그냥
허무해질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자전거 열심히 타는 저를 친구들은 잔차질(?)
잘하냐고 놀리죠.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뭐하러 그렇게 전투적으로 타냐며...
저두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단순히 건강을 위한거면 그렇게 지나친 장비도
필요없고 그저 마무리만 조금 깔끔한 생활차로 설렁설렁 타도 괜찮을 건데...
조금 더 나이가 들면 생활자전거로 공원이나 다닐 것 같다는 생각.
그럼...
티탄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열심히 잔차질(?)을 하다보면 나중엔 그냥
허무해질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자전거 열심히 타는 저를 친구들은 잔차질(?)
잘하냐고 놀리죠.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뭐하러 그렇게 전투적으로 타냐며...
저두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단순히 건강을 위한거면 그렇게 지나친 장비도
필요없고 그저 마무리만 조금 깔끔한 생활차로 설렁설렁 타도 괜찮을 건데...
조금 더 나이가 들면 생활자전거로 공원이나 다닐 것 같다는 생각.
그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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