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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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여쭈어봅니다.
추천 수 ( 0 )1, 오늘저녁(화요일) 친구와 동대문서 도봉동 끝자락가지 스트릿 라이딩을 했는데요
이녀석은 로드싸이클을 탑니다. 전 HKEK에 1.75로드타이어를 끼고 따라가는데
다리아픈것이나 숨차는것은 둘째치고 심장이 터질것같은 압박을 느꼈습니다.
죽도록 따라가서 목적지에 도착하여 평균속도계를 보니 34km/h가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초급을 벗어난 엔진인지요?
2, HKEK에 굉장한 애정을 가지고 사용합니다. 업글은 핸들을 컨트롤텍의 스칸디움, 스템 을 EA50, 싯포스트는 카본, 안장을 벨로의 티탄카본으로 바꾸었습니다. 심심찮게 업글의
유혹을 느끼는데 현재로서는 허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99%를 온로드에서 즐기는데 최상의 스피드를 구현하기 위한 첫번째 선결조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온로드 싸이클로 바꾸라고 적지 마세요...하나 더 사고싶어서 몸살났습니다 ㅡㅡ;)
3, 바닥이 가장 딱딱한 클릿슈즈는 무엇이 있습니까? 발 아퍼도 상관없습니다.
레이싱스케이트부츠 안 맞는것보다는 안 아프겠지요. 43' 정도 신습니다.
이녀석은 로드싸이클을 탑니다. 전 HKEK에 1.75로드타이어를 끼고 따라가는데
다리아픈것이나 숨차는것은 둘째치고 심장이 터질것같은 압박을 느꼈습니다.
죽도록 따라가서 목적지에 도착하여 평균속도계를 보니 34km/h가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초급을 벗어난 엔진인지요?
2, HKEK에 굉장한 애정을 가지고 사용합니다. 업글은 핸들을 컨트롤텍의 스칸디움, 스템 을 EA50, 싯포스트는 카본, 안장을 벨로의 티탄카본으로 바꾸었습니다. 심심찮게 업글의
유혹을 느끼는데 현재로서는 허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99%를 온로드에서 즐기는데 최상의 스피드를 구현하기 위한 첫번째 선결조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온로드 싸이클로 바꾸라고 적지 마세요...하나 더 사고싶어서 몸살났습니다 ㅡㅡ;)
3, 바닥이 가장 딱딱한 클릿슈즈는 무엇이 있습니까? 발 아퍼도 상관없습니다.
레이싱스케이트부츠 안 맞는것보다는 안 아프겠지요. 43' 정도 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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