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계란것이 심장 박동수니 가슴이나 손목에 붙여 놓고 핏줄의 확장을 체크하는 센서를
붙여서 체크 하는 거죠..

자전거 속도계에 보시면 바쿠에 센서 붙이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건 알고 있는데요.. 제 말은 트랜스미터의 원리가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자전거 속도게 센서의 경우는 자석으로된 스위치로 한바퀴 돌때마다 작은 전기가 만들어 져서 그때의 시간차이로 속도를 계속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사람 가슴에 대고 측정하는 원리가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몇번 만져보다가 알아냈네요.. =.=
트랜스미터를 연결하는 부분에서 접히는 부분에서 움직임이 일어나면 한번 박동하는 걸로 계산 되는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