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씀이십니까?
엘파마도 있고 첼로도 있는데. 그것들이 그럴싸하지 않다는 뜻인가요?
그렇다면 아직 그것들을 안타보셨군요.

엘파마 있습니다.

첼로...엘파마 스칸디움..이스턴 알루미늄...모두 인정받은 프레임입니다.
단지 국산이 외산에비해 많은제품이 없는이유가 외산보다 회사자체가 만들어진시기가 짧아서 입니다.

요세 a/s후기나 평가를 보면 별로 경쟁을 할 의지가 없어 보이는 거 같더군요...
좋은평가가 쌓여야 당연히 많은사람들이 찾게 되고 경쟁력도 올라가겠죠...
좀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음 좋겠네요....

엘파마,첼로 전 별로 믿음이 안가네요 진정 인정 받으려면 좀 더 노력을 ...

제가 보기엔 수요가 적은것을 들고 싶습니다. 자전거 시장과 노트북 시장과 비교해본다면 단순 비교도 가능할 듯 싶군요.. 기업은 회사의 설비투자비용보다 수요가 그에 비해 적은 관계로 수입해서 팔거나 조립생산을 하는것같습니다. 특히나 내수 시장이 작은 우리나라에서 자전거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것은 불가능하리라 보입니다

엘파마나 첼로 전기종 다 타보지도 않고 믿음이 안간다는건 ... 맹목적인 외제 추구로 밖에 안보입니다만..전 엘파마 아주 만족하면서 타고 있죠~

엘파마,첼로를 타봤는지 안 타봤지 어떻게 아시는지요 그리고 맹목적인 외제추구인지 품질적 측면에서의 외제추구인지 어떻게 아시고요?

국산품질이 외국에 브랜드의 자전거에 비해 떨어지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아직까지 A/S등 이런 문제들이 아직미흡한것 같습니다. 품질만 따지고 보면 외국의 타 브랜드보다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잔차인구가 많아봐야 생활자전거죠. 어디가서 다운힐 어반 트라이얼 해봐야 뭔소린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고, MTB라고 말해봐야 타야두껍고 무거운잔차..정도 인식이 대부분 아닐까요. 그런 인프라 안에서 세계적인 잔차회사가 나오라는건 무리고....
어쨋든, 국산 전문잔차회사가 뭐뭐뭐가 있고 외국의 동급 잔차회사는 뭐뭐뭐가 있는데 국산차가 어떤면에서 어떻게 안좋은 이유가 무언지..하는식의 성의있는 질문이아니라 태클들이 들어가는듯하네요 ^^; 딸랑 '별로믿음이 안간다' 라고 하시기보단 '뭐뭐를 질러봤는데 뭐뭐보다 어찌어찌하더라, 인정받으려면 무슨무슨걸 바꿔야하지 않을까요'하는식이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저요? 엘파마밖에 안타봐서 뭐가좋고는 잘 모릅니다만,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어차피 프레임 말고는 다 외제니....

허허 그래도 싫은데요^^

죄송합니다, 저는 엘파마, 첼로등이 국산인줄 몰랐어요. ^^
그거 사야지.. ㅋㅋㅋ... ^^

다른분들께선,,국산브랜드가,,잘 될수 있도록,,,문제점이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논의가 있는것 같은데,,님꼐선,,무조건 안 좋다고,,말씀을 하시니...맹목적 외제추구로 밖에 안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