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제질에 문제있는건 아닐까요??;

제 자전거는 자이언트 볼더입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네요..

일단 자세에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팔에 체중을 많이 실은것이 아닌지요.. 몸은 다리와 허리로 지탱하시는 것이 나을듯... 그리고 손목이 팔과 일자가 되어야 합니다.. 손목이 꺽여지면.. 당연히 손바닥에 압력이 많이 가지요..

당연히 장갑을 끼셧겟지만...ㅅ.ㅅ

그립 바꾸시면 좀 괜찮은데...
그립 선전하는 사람도 아니고....
일단 그립부터 바꾸시는게 손 저림 방지하는 그립이 있더군요.
써 보니 많이 향상 됐더군요.
16시간 라이딩해도 괜찮다는...

안장을 약간 내려보시고 그리고 안장과 핸들과의 거리가 멀면 손이 아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신장과 자전거 크기에 관계과 있습니다 자전거 사이즈가 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안장을 약간 앞으로 조절해 보세요.

뭐... 많이 타다보면 적응돼요..굳은 살이 박힙니다^^

저도 초보인데 손이 저립니다. 어깨도 아프고 목뒤도 결리고. 한참 타고 자전거에서 내리면 목이 아래로 내리는데 힘들정도던데여.. 일단 적응될때까지 타보려구여.

funlove 님의 경우는 적응의 문제이기에 앞서 잔차사이즈와 라이딩 포지션을 점검해봐야할 것 같읍니다

다들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