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을 쇼파처럼 만드실려면..
생활잔차의 스프링달린 안장으로 바꾸신 다음 젤커벌를 씌웁니다.
(기본적으로 젤이 달려있는 생활잔차형태의 안장이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잘 ㅡㅅㅡ)
이제 아주아주 빵빵한 패드팬티나 패드쫄바리지를 입으시고 타시면 될듯한데
아마 조금 거센 패달질을 하시게 되면 상당히 출렁거리실꺼라고 생각되네요 ㅡㅅㅡ::

가장 좋은 방법은 엉덩이를 단련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 굉장히 고생했던 부분인데.. 여러 안장중. 스페셜라이즈드 안장이
도, 그중에서도 여성용 안장이 그나마 제일 푹신합니다.. ㅎㅎ
그렇지만, 결국엔 엉덩이를 단련시키고 나니깐.. 모든게 해결되더군요...
저의 경우 자주 못탄덕에.. 엉덩이 단련이 일년 가까이 걸리긴 했습니다..ㅎㅎ

가격대는 얼마나 생각하시고 계시는지요?
그냥 적절한거는 스패셜라이즈드 비싼거는 산마르코....갠적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몇가지 사용해본중에 WBT 계열이 좀 편하던데요 , 얼마전까지 테라죠 사용하다
WBT 로켓V스텔스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엉덩이를 원숭이 엉덩이가 되도록 맹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돌판안장을 타도 푹신 할거여요...

답변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결국은 그냥 단련이군요..ㅋㅋㅋ현제 쓰고 있는 넘이 전에 셀레 안장보다는 많이 아파서요..그래서 물어 본것입니다..그래도 셀레 slr 인가요 그게 젤로 좋겠군요..산마루꼬 누가 싸게 판다고 하는데 그게 날까요?ㅎㅎㅎ 하여간 걱정입니다..아프긴 하겠자만 그래도 덜 아픈게 있을꺼 같은데.. ^^*

안락함과 더불어 무게까지 고려하신다면 WTB 로켓V스텔스 를 권해드립니다. ^^b

wtb에 한표...

송파삼천리에서 2만원에 구입한 우레탄 안장 넘 푹신하고 엉덩이 안아파요...^^
저도 출퇴근 편도 23Km정도 다니는데 첨에는 엉덩이 아파서 자전거타기가 겁났거든요...^^
지금은 그냥 탈만하네요.. 아직 잔차탄지 한달밖에 안되었지만요...^^
모양은 별루인데 하여튼 엉덩이는 괘안네요...

혹시 보신분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강에서 잔차질하다보면 안장에 뭘쒸웠는지 안장에솜같은것을 잔뜩 붙여서 천으로 둘둘말아서 동그랗게?만들어서 타시는분이 있습니다.편하시냐고 여쭤봣더니 그분왈 "편할라고 이짖하나?*꼬가 아퍼서 그르지"^^
저도 처음에 같은질문 많이 드렸었는데 이세상에 편한안장은 없는듯합니다.
다만 달련된 궁딩이만 있을뿐.....

단련에 한표네요..... 젤 안장끼시는 분도 있지만 움직인다고 다 뗍니다 지금도 저는 아프지만 참고 탑니다... 저는 한 10분을 못참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