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포함된 금액이 아닙니다.
575의 경우 한대의 가격이 95,0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산승용차의 경우 대부분 문틈에 풋(?) 등을 이용해서 기본 바를 달고,
그 기본바에 위의 캐리어를 얹는겁니다.

혹시 위의 캐리어 중고를 사시려면 제가 저렴하게 판매가능합니다.
(음.. 영업의 냄새가 심하게 나는군요. -_-;;;)


위의 링크에서 자전거 얹은 사진있지요?
자전거와 캐리어만 진하게 나온 사진이요..
그렇게 차의 지붕에 잔차가 얹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기본바에 위의 575 캐리어를 얹을때는 U자형으로 된 쇠를
기본바의 밑에 대고, 위에서 손으로 돌리는 나사를 이용해서 잠그게 되어 있습니다.

더 궁금한것 물어보시면 아는대로 답변드립니다.
(제가 현재 사용중이니깐요..^^)

저걸 다실려면 일단 현재 차종에 맞는 기본바를 장착해야 되구여...
기본바 장착후 그위에 저걸 조립부착하는 겁니다...
툴레도 좋지만... 현재 왈바에서 유일캐리어 공구하는 제품도 좋습니다...(현재 사용중임)

기본바를 자동차 지붕에 부착할때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요? ^^

구멍뚫는 방식은 물론 아님니다... 문위쪽에 홈에 끼우는 방식인데... 위험하지 않고요...
차에도 물론 상처 없습니다...... 그런쪽으로 걱정 안하셔도 될듯...
문제는 가격이죠... 툴레로 기본바에 위의 잔차 캐리어 다신다면... 25만원정도...
더 좋은 잔차 캐리어로 하신다면... 30만원 훌쩍 넘죠...
유일은 젤 좋은걸루 해도 공구하니깐... 25만원정도합니다...
명성은 툴레가 훨 좋고 ... 성능은 비슷비슷(제생각엔 오히려 유일게 더 난듯^^;)
가격은 유일이 좋고... 알아서 선택하시길... ^^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