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modules/kin/skins/xe_kin_official/img/default_profile_pic90.png)
자전거 가방으로 이동시
추천 수 ( 0 )얼마전 제주도에서 자전거 타고 뒤트레일러를 스치로폴로 감쌓고 비행기 수화물로
부쳤는데 뒤트레일러 행거가 부러졌더군요.
운반시 뒤트레일러및 행거를 효과적으로 보호할수 있는 용품를 판매하는곳이 있나요?
부쳤는데 뒤트레일러 행거가 부러졌더군요.
운반시 뒤트레일러및 행거를 효과적으로 보호할수 있는 용품를 판매하는곳이 있나요?
답변 (4)
![](/modules/kin/skins/xe_kin_official/img/default_profile_pic90.png)
프레임/샥 지지대로 별도 판매되는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언급한 것은 신상품 샥에 충격 방지용으로 끼워있는 플라스틱 지지대를 말한 것이며, 대개 샵에서 샥을 장착하고 버리고 가므로 무료로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샥은 튼튼하여 맞는 플라스틱만 끼워도 충분할 것 같은데, 장거리 여행을 자주하시면 뒷쪽 보강이 문제이군요.
고장난 뒷허브의 스핀들/축과 너트만으로 더미 허브를 만들거나, 뒷허브 물리는 폭(아마 135mm, 앞허브 100mm)의 길이로 알미늄 파이프로 잘라 끼우고 QR을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드레일러만 탈착하고 행어는 부착된 상태겠지요.
너무 복잡하면 여분의 행어를 준비하고 드레일러만 떼는 것이 쉬운 방법일 것입니다. 행어는 고가의 프렘과 드레일러를 보호하고 산화하는 소모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여분 행어 2개를 갖고 있습니다.
앞샥은 튼튼하여 맞는 플라스틱만 끼워도 충분할 것 같은데, 장거리 여행을 자주하시면 뒷쪽 보강이 문제이군요.
고장난 뒷허브의 스핀들/축과 너트만으로 더미 허브를 만들거나, 뒷허브 물리는 폭(아마 135mm, 앞허브 100mm)의 길이로 알미늄 파이프로 잘라 끼우고 QR을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드레일러만 탈착하고 행어는 부착된 상태겠지요.
너무 복잡하면 여분의 행어를 준비하고 드레일러만 떼는 것이 쉬운 방법일 것입니다. 행어는 고가의 프렘과 드레일러를 보호하고 산화하는 소모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여분 행어 2개를 갖고 있습니다.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