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이 둑으러갑시다... 아님 저두 좀 살려주시던가여... ㅋㅋ

마음을 비우고 애마를 사랑하면 지름신은 다가오지 않더군요. ㅋㅋ

아직 내공이 부족 하셔서 그래요...

지름신을 우습게 아는 내림신과 상담을 ㅋㅋㅋ

인라이튼먼트가 갑자기 이상하게 못생겨보이시길 바랍니다. ㅋ

인라이튼먼트는 보면 볼수록 질린다는.... ^^;

저는 돈있는데로 다지름니다.
나중에는 카드빛과 쪼들림, 마누라님 앞에서면 작아지는 내모습, 엄청난 구사리,
어쩔땐 가끔씩 쫒겨나기도 하지만 일단 돈이 없으면 지름신이 아무리 유혹해도 못지름니다.
뒤감당이 않돼거든요. ㅠ,.ㅠ
저두 요즘 지름신 때문에 죽겠읍니다.

인라인먼트 꾸진데..
디자인도 후지고 프레임도 인도턱에서 드랍하니까 크랙생기고..
쓰다가 맘에 안들어서 생활잔차랑 바꿨어요 ㅋㅋ

지름신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있는거죠~ㅋ

지르고 싶을땐 지르십시요 ㅎㅎ

참으면 병 됩니다. 일단 지르고...후회 하시는것이 유일한 방법이죠. 일명 재활치료라고나 할까요..

욕망을 싸게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더욱 삽질을 하게 됩니다.
카드빚을 내서라도 한방에 하이엔드로 가세요~

맞습니다.이왕살거면 맘에드는 물건을 사세요..

어느걸 구입하더라도 만족하지 못할것입니다...

일단 지르시고 신나게 타시고 후회하신후 저에게 저가에 넘기세요

지르시고 싶은 맘이 어느정도 가라 앉으셨는지....^^

일단 가까이오게 넵더요 진짜가까이 왔다싶을때 목을 콱 졸라버리세요 저는 일년 에 한두명씩 교살 시킵니다 요즘은 뜸하네 // 흠흠... 전과2범

아 ㅋㅋ 리플들 골때리네요 저같은분들 많군요 ㅎㅎ
yop님은 광복절특사로 나오셧나보군요 ㅋㅋ

인라이튼먼트 빅스에서 팝니다. ㅋㅋㅋ 양재동.. 그리 안멀죠... 거기서 한번 만날까요? ㅋㅋㅋ 지를땐 질러야죠...

지름신...이넘을 그냥.. 내돈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