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이 도시, 도심이란 뜻인데,, 산악지형이 멀리 떨어져 있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산악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생겨난 종목인데요. 계단이나 큰 거물의 조형물이라던지 난간 등을 타면서 즐기는 라이딩 스타일입니다.
보통 MTB보단 작은 프레임 사이즈로 컨트롤을 용이하게 하고, 하드테일 위주로 탑니다. BMX가 좀 더 커진 느낌을 주는 자전거가 많죠. 그러나 어반에서도 보다 익스트림하게 타기 시작하면 일반적인 프리라이딩 자전거를 이용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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