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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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에 바람이 안들어 가요..
추천 수 ( 0 )도로 경계석을 넘다가 빵꾸나는데 분해해 보니 튜브는 멀쩡..
그래서 펌프질을 하니 바람이 안들어 가요..ㅠㅠ
연결부위 충격먹었나 싶기도 허구.. 유사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그래서 펌프질을 하니 바람이 안들어 가요..ㅠㅠ
연결부위 충격먹었나 싶기도 허구.. 유사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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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펌프는 산악자전거 전용 펌프를 사용하셨겠지요? 그리고 튜브의 노즐 형태에 따라 슈레더 방식과 프레스타 방식이 있습니다. 노즐의 형태가 가는 것이 프레스타 방식이고, 프레스타 보다 굵은 노즐이 슈레더 방식입니다. 이 방식에 따라 펌프의 노즐의 어댑터도 바꾸어 줘야 합니다. 간혹 어댑터를 바꾸지 않고 혼용하여 사용하는 펌프도 있습니다만. 말씀데로 느즐 끝부분의 나사산을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 님의 노즐 방식은 프레스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바람이 안들어 간다면, 펌프의 노즐 어댑터가 슈레더 방식으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이럴 경우에는 아예 튜브 노즐에 펌프 공기 주입구가 끼워지지가 않음) 아니면, 펌프마다 주입구를 노즐에 삽입한 상태에서 다시 펌프 노즐의 잠금 레버가 있습니다. 이 것을 다시 잠궈 주어야 공기가 주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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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타이신것 같네요.
바람이 들어가는데 부풀어 오르지 않는다면 어딘가 찢어진 것이겠죵.
바람이 들어가는듯 하면서 세는 소리가 나면 펌프 연결부위를 잘 못맞춘 것이구요.
(잔차나라님 말씀 참고하세요)
바람이 들어가는데 조금씩들어가면 나사산을 너무 적게 풀은 것이구요.
바람이 안들어가면서 새는 소리가 나면 -
타이어에 바람이 들어있을때의 강한 압력으로 프레스타 주입구를 막고 있던 니들(나사산이 끼워진 핀모양의 무두숫나사)이 강하게 입구를 막고 있게 됩니다. 이경우에 펌프질을 해도
니들이 열릴만큼의 압력이 되지 못해서 바람이 안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니들을 손으로 눌러서 꼭꼭 박혀있던 니들을 풀어주는게 좋습니다.
바람이 들어가는데 부풀어 오르지 않는다면 어딘가 찢어진 것이겠죵.
바람이 들어가는듯 하면서 세는 소리가 나면 펌프 연결부위를 잘 못맞춘 것이구요.
(잔차나라님 말씀 참고하세요)
바람이 들어가는데 조금씩들어가면 나사산을 너무 적게 풀은 것이구요.
바람이 안들어가면서 새는 소리가 나면 -
타이어에 바람이 들어있을때의 강한 압력으로 프레스타 주입구를 막고 있던 니들(나사산이 끼워진 핀모양의 무두숫나사)이 강하게 입구를 막고 있게 됩니다. 이경우에 펌프질을 해도
니들이 열릴만큼의 압력이 되지 못해서 바람이 안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니들을 손으로 눌러서 꼭꼭 박혀있던 니들을 풀어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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