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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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클립에 관한 질문...^^
추천 수 ( 0 )도수클립장착가능한 글라스를 구했는데요...
도수클립이...일반 안경과는 달리 눈에 더 가깝고 둥그렇게 굴곡이 있어서요...
안경점 하는 형이 있어서..물어봤는데..
일반 렌즈로 끼면....눈에 안좋을 수도 있다는 말이 있던데..
물론.....좋은 걸로 하면....되는데... 비싸니깐요...^^;;
여기 분들은 어떻게 쓰시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수클립이...일반 안경과는 달리 눈에 더 가깝고 둥그렇게 굴곡이 있어서요...
안경점 하는 형이 있어서..물어봤는데..
일반 렌즈로 끼면....눈에 안좋을 수도 있다는 말이 있던데..
물론.....좋은 걸로 하면....되는데... 비싸니깐요...^^;;
여기 분들은 어떻게 쓰시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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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스포츠글라스의 경우 렌즈의 커브가 6에서 8커브, 아디다스 이블아이의 경우 10커브 입니다. 하지만 일반 도수렌즈의 경우 2 - 4커브(여기서 커브란 원의 지름을 말하며 숫자가 높을수록 지름이 작아 휨정도가 심하다) 정도이므로 두 렌즈간의 촛점이 다르게 되어 왜곡 현상이 발생 어지려움을 느끼고 심한 경우 착용할 수 가 없는 경우도 발생됩니다.
그래서 스포츠글라스 렌즈와 도수렌즈의 커브를 같게 사용하도록 권합니다. 이 또한 경험이 많은 shop에서 작업하는것이 실패의 확률을 최소화 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포츠글라스 렌즈와 도수렌즈의 커브를 같게 사용하도록 권합니다. 이 또한 경험이 많은 shop에서 작업하는것이 실패의 확률을 최소화 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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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돈 많이 들어갑니다.
저는 돗수클립에 돗수 넣기, 태가 있는(레이싱 자켓등등) 스포츠 글라스에 돗수 렌즈 넣기, 오클리 엠프레임 같은 렌즈에 구멍을 뚫어서 돗수 렌즈 넣기, 콘택트 렌즈 사용하기를 다 해봤습니다.
문제는 사용자 마다 다 틀리다는 쉽게 말해 사람마다 달라요..가 됩니다.
돈 많이 들어갔습니다. 돗수 클립에 일반 3~4커브의 렌즈도 넣어보구 6커브의 렌즈도 넣어보고, 태가 있는 글라스에 3~4커브도 넣어보고 6커브도 넣어 봤습니다. 엠프레임 렌즈를 하나 작살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커브도 커브지만 중요한건 촛점입니다. 촛점도 중앙에 잘 맞춰서는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상하 좌우를 잘 맞춰서 정확히 넣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브리코사의 스프린터 모델 돗수클립에는 6커브의 렌즈를 넣었는데 덜 어지러웠고, 딮스사의 5001인가?? 하여간 그 제품의 돗수 클립에는 일반 돗수렌즈를 넣었는데 덜 어지러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제품에 돗수렌즈들을 넣어 봤지만 그 수많은 것들 중에 대체로 덜 어지러웠던것은 딱 1제품이었습니다. (브리코 스프린터 모델)
유명한 안경점 몇군데가 있는데 그중 공덕로터리에 있는 메가글라스하고 신촌 독수리 안경하고 안산 성포동에 있는 1001안경점이 유명합니다.(여기가 잘한다는 얘기 아님)
참고로 지금은 다 포기하고 아큐브사의 원데이 콘택트렌즈를 끼고 라이딩 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안경쓰고 안경용 고글(브리코, 오클리나 기타 다른 제품은 시야가 좁고 뽀대가 안남 ㅋㅋ) 을 쓰고 스키 탑니다.
저는 돗수클립에 돗수 넣기, 태가 있는(레이싱 자켓등등) 스포츠 글라스에 돗수 렌즈 넣기, 오클리 엠프레임 같은 렌즈에 구멍을 뚫어서 돗수 렌즈 넣기, 콘택트 렌즈 사용하기를 다 해봤습니다.
문제는 사용자 마다 다 틀리다는 쉽게 말해 사람마다 달라요..가 됩니다.
돈 많이 들어갔습니다. 돗수 클립에 일반 3~4커브의 렌즈도 넣어보구 6커브의 렌즈도 넣어보고, 태가 있는 글라스에 3~4커브도 넣어보고 6커브도 넣어 봤습니다. 엠프레임 렌즈를 하나 작살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커브도 커브지만 중요한건 촛점입니다. 촛점도 중앙에 잘 맞춰서는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상하 좌우를 잘 맞춰서 정확히 넣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브리코사의 스프린터 모델 돗수클립에는 6커브의 렌즈를 넣었는데 덜 어지러웠고, 딮스사의 5001인가?? 하여간 그 제품의 돗수 클립에는 일반 돗수렌즈를 넣었는데 덜 어지러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제품에 돗수렌즈들을 넣어 봤지만 그 수많은 것들 중에 대체로 덜 어지러웠던것은 딱 1제품이었습니다. (브리코 스프린터 모델)
유명한 안경점 몇군데가 있는데 그중 공덕로터리에 있는 메가글라스하고 신촌 독수리 안경하고 안산 성포동에 있는 1001안경점이 유명합니다.(여기가 잘한다는 얘기 아님)
참고로 지금은 다 포기하고 아큐브사의 원데이 콘택트렌즈를 끼고 라이딩 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안경쓰고 안경용 고글(브리코, 오클리나 기타 다른 제품은 시야가 좁고 뽀대가 안남 ㅋㅋ) 을 쓰고 스키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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