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체중 늘리는 방법~~~~
추천 수 ( 0 )키 171에 몸무게 57~58정도 밥먹고 안 먹고에 따라서 변합니다.
몸무게는 몇년동안 큰 변화없이 유지되어왔는데요.
별 불편함도없고 그렇게 살고있었는데..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말랐다고 합니다..
체중은 변화가 없는데 제가 보기에도 얼굴 살이 좀 빠진듯은 합니다...
그래서 63정도까지 살쪘으면 하는데요...
살찌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라면먹고 잠자기, 다이제초코먹기등등...모든것다여..
하나하나씩 다해보렵니다..ㅋ
몸무게는 몇년동안 큰 변화없이 유지되어왔는데요.
별 불편함도없고 그렇게 살고있었는데..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말랐다고 합니다..
체중은 변화가 없는데 제가 보기에도 얼굴 살이 좀 빠진듯은 합니다...
그래서 63정도까지 살쪘으면 하는데요...
살찌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라면먹고 잠자기, 다이제초코먹기등등...모든것다여..
하나하나씩 다해보렵니다..ㅋ
답변 (21)
ㅎㅎ 저도 요즘 축복받으려고 엄청 고생중이에요. 예전엔 53~54을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요즘들어 몸무게가 늘기 시작했습니다.(그래봐야 57이지만.. 제 역사상 이렇게 몸무게가 나간적이 없어서요) 원체 먹는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삼키기도 잘 못하고 소화력도 좀 약합니다) 그래도 가능한 많이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한번 식사 시작하면 30분을 가뿐히 넘기죠... 그리고 요즘엔 웨이트 트레이닝도 꾸준히 하고 있구요. 운동하고 들어와선 우유 1L는 필수에 영양 될만한건 이것저것 슈퍼가서 사와서 먹습니다. 지금도 저녁식사후 계속 바나나 까먹고 있어요. 저녁 9시엔 친구와 함께 체육관으로..
담배 피시면 일단 담배부터 끊으세요
절대 한번에 많이 드시지 마세요.
대신 오렌지 주스 한잔이라도 4시간 마다 먹어주세요
살찌우려는 욕심에 인스턴트 음식 드시지 마세요.
자기전에 먹는거 안좋습니다. 아침에 거북하고 식사하기가 힘들어지지요.
그러면 악순환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입과 혀, 목구멍을 사랑해야 합니다.
미식가가 되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잠을 7시간은 주무세요. 성격이 예민하시면, 대충대충 사세요.
(의사결정에 넘 고민하시지 마세요)
긍정적으로 생활하세요..부정적 마인드는 칼로리를 많이 소비합니다.
살이 4키로 이상 시작하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체중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키우세요.
최근 담배끊고 6개월동안 7킬로 쪘습니다. 살찌려고 한건 아니고요.
왜 살쪗을까 거꾸로 정리해본 겁니다. 위와 같이 생활한 결과더군요.
절대 한번에 많이 드시지 마세요.
대신 오렌지 주스 한잔이라도 4시간 마다 먹어주세요
살찌우려는 욕심에 인스턴트 음식 드시지 마세요.
자기전에 먹는거 안좋습니다. 아침에 거북하고 식사하기가 힘들어지지요.
그러면 악순환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입과 혀, 목구멍을 사랑해야 합니다.
미식가가 되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잠을 7시간은 주무세요. 성격이 예민하시면, 대충대충 사세요.
(의사결정에 넘 고민하시지 마세요)
긍정적으로 생활하세요..부정적 마인드는 칼로리를 많이 소비합니다.
살이 4키로 이상 시작하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체중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키우세요.
최근 담배끊고 6개월동안 7킬로 쪘습니다. 살찌려고 한건 아니고요.
왜 살쪗을까 거꾸로 정리해본 겁니다. 위와 같이 생활한 결과더군요.
ㅋㅋㅋㅋ복받으신 분입니다...보통사람들 쌀 빼기위해 100당 100만원씩 비용들어가는거 아시죠?? 네 농담이고요, 저도 20대때는 제발 살좀 찌고 싶었는데, 심한경우엔 빈약한 엉덩이가 볼륨감 있게 보이도록 지갑등을 뒷주머니에 꽂고 다니기도 하고요....
그런데 나이 40 넘으니 저절로 살이 붙어요...지금은 밥만 봐도 살이 오를 지경입니다...
이말은 사람의 체질이 변화된다는 말인데, 체질은 나이뿐 아니라 어떤 쇼크나 환경의 변화 같은거로도 변한다고 합니다...그런것을 잘 찾아서 적용해보면 어떨까...구체적인것은 각자에 달렸겠지만요...
그런데 나이 40 넘으니 저절로 살이 붙어요...지금은 밥만 봐도 살이 오를 지경입니다...
이말은 사람의 체질이 변화된다는 말인데, 체질은 나이뿐 아니라 어떤 쇼크나 환경의 변화 같은거로도 변한다고 합니다...그런것을 잘 찾아서 적용해보면 어떨까...구체적인것은 각자에 달렸겠지만요...
많이 드신다고 살찌는건 아닙니다.
규칙적인 생활이 오히려 살찌는데 도움이 더 됩니다.
정시 식사,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준수, 적당한 운동, 금연 등등
제가 군에 입대하기전에 몸무게가 54kg였습니다.(신장 170)
그런데 훈련소 6주마치고 체중이 10여키로 가량 늘었습니다.
입대전에 살찌울려고 두어달 노력 엄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늘지않던 체중이 힘든 훈련소생활에서 오히려 찌더군요.
전역당시에는 거의 20여키로 쪘었는데(당나라부대 아님..5기갑 출신입니다.) 전역후에 좀 빠지다가 운동(헬스)시작하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 지금껏(14년정도) 거의 67kg대를 유지합니다.
물론 제 신장으로 보면 체중이 많이나가는 편이나 실제 근육량이 많아서 별 걱정은 없습니다.
딱 보기좋을정도죠...^^
님도 정당한 운동을 겸한 규칙적인 생활을 해보심을 권해드립니다.
규칙적인 생활이 오히려 살찌는데 도움이 더 됩니다.
정시 식사,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준수, 적당한 운동, 금연 등등
제가 군에 입대하기전에 몸무게가 54kg였습니다.(신장 170)
그런데 훈련소 6주마치고 체중이 10여키로 가량 늘었습니다.
입대전에 살찌울려고 두어달 노력 엄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늘지않던 체중이 힘든 훈련소생활에서 오히려 찌더군요.
전역당시에는 거의 20여키로 쪘었는데(당나라부대 아님..5기갑 출신입니다.) 전역후에 좀 빠지다가 운동(헬스)시작하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 지금껏(14년정도) 거의 67kg대를 유지합니다.
물론 제 신장으로 보면 체중이 많이나가는 편이나 실제 근육량이 많아서 별 걱정은 없습니다.
딱 보기좋을정도죠...^^
님도 정당한 운동을 겸한 규칙적인 생활을 해보심을 권해드립니다.
술을 마셔야 합니다... 안주를 푸짐하게...
보통 마른사람은 잘 안먹는 편이죠..
먹는데는 장사 없습니다..
족발 ,쏘주.. 2차 맥주..집에가서 ,3차 식사(라면은 살은 많이 찌나 위장에 해롭습니다..)
3차는 순두부찌게 같은것이 좋습니다..
3차로 식사를 권유하는 이유는... 아침에 속이 덜 쓰립니다..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나 손,발이 좀 부어있죠....
여기서 중요합니다...
그 붓기가 빠지기전에 겁나게 먹어쥐야 합니다...
그 붓기가 바로 살로 갑니다...
해가 지면..
마치 드라큐라 처럼.. 활동을 시작해야겠죠..
오늘은 부대찌게에 모듬스테이크...
2달에 20Kg 보장합니다...
보통 마른사람은 잘 안먹는 편이죠..
먹는데는 장사 없습니다..
족발 ,쏘주.. 2차 맥주..집에가서 ,3차 식사(라면은 살은 많이 찌나 위장에 해롭습니다..)
3차는 순두부찌게 같은것이 좋습니다..
3차로 식사를 권유하는 이유는... 아침에 속이 덜 쓰립니다..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나 손,발이 좀 부어있죠....
여기서 중요합니다...
그 붓기가 빠지기전에 겁나게 먹어쥐야 합니다...
그 붓기가 바로 살로 갑니다...
해가 지면..
마치 드라큐라 처럼.. 활동을 시작해야겠죠..
오늘은 부대찌게에 모듬스테이크...
2달에 20Kg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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