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3)
보통은 이렇습니다.
캘리퍼를 자세히 보면 패드 상단을 잡아주는 조그만 가로막대가 있습니다. 그 놈을 빼냅니다. 끝부분에 조그만 고무밴드(?)나 와셔가 들어가 있으면 조심스레 빼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합니다.
그 다음 패드를 위에서 눌러서 분리합니다.
패드 청소는 퐁퐁으로 한번 치약으로 또 한번, 저는 이렇게 합니다. 도구로는 기름이 묻지 않은 치솔도 좋고 녹색수세미(?)도 좋습니다.
잘 말려준 후 방향을 주의하여 다시 아래서 끼워넣고 빼놓은 가로막을 꽃아 마무리 합니다.
고무밴드(?)나 와셔가 있는 경우엔 빼먹지 않고 끼워줍니다.
캘리퍼를 자세히 보면 패드 상단을 잡아주는 조그만 가로막대가 있습니다. 그 놈을 빼냅니다. 끝부분에 조그만 고무밴드(?)나 와셔가 들어가 있으면 조심스레 빼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합니다.
그 다음 패드를 위에서 눌러서 분리합니다.
패드 청소는 퐁퐁으로 한번 치약으로 또 한번, 저는 이렇게 합니다. 도구로는 기름이 묻지 않은 치솔도 좋고 녹색수세미(?)도 좋습니다.
잘 말려준 후 방향을 주의하여 다시 아래서 끼워넣고 빼놓은 가로막을 꽃아 마무리 합니다.
고무밴드(?)나 와셔가 있는 경우엔 빼먹지 않고 끼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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