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면 주는 잔차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은 메이커 땜시 높으나 성능은 그리 좋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물용 말고 테스트용으로 고급 잔차가 나오긴 합니다. 가격또한 500~2000 만원짜리
올 티탄 또는 카본으로 만들어지죠 첨단 기술의 집합이라고 합니다.

차가 나오기 전에 자전거로 만들어서 테스트를 한다나 어쩐다나

기냥 준다면 몰라도 돈을 달라고 한다면 많이 생각 해보심이

술한잔 쏘고 달라고 해보세요 어차피 소가 있을 외양간에 처 박혀 있느니 좋은 주인 만나는것이 더 좋을꺼라 생각됩니다.

제가 본 비멤다불류 자전거는 데오레급 부품으로 프레임이 접어져 트렁크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는데 못쓰는 잔차 같았습니다. 그저 부자집 귀공자들의 야외 나들이시 폼으로 잔디밭 정도 타는 비싼 자전거였습니다.

BMW 에서도 자전거 나옵니다. 물론 저도 타본적은 없지만.... 그러나 독일 제품들은 소위 말하는 장인 정신이 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수준이 되지 않으면 제품으로 내놓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기본은 되어 있다고 봐야죠. 또 BMW는 오토바이 분야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브렌드입니다. 자전거도 기본은 되어 있다고 봐야죠. 단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신다면... 절대 사셔선 않됩니다. ^^

정말 비싼 유사 산악 자전거입니다. 제가 3년전bmw 딜러에서 일했었는데
자전거는 이쁜데 정말 비싸더라구요... 특이하게 생긴것도 있고 프레임이 X형으로 된거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때 딜러에서 용품으로 수입해다 팔려고 했는데 무산됬습니다.
분해 되어 들어와서 조립을 해야 하는데 국네에선 조립할줄 아는 사람이 없다 하더군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장바구니 달린 아줌마 자전거도 있는데 30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고객분중에 한분이 자기 딸꺼하고 자기꺼 사던데... 솔직히 이해가 안되다라구요... ^^
말씀하신 자전거로 산타시면 아마 X5 로 오프로드 뛰시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해도 될듯
갑자기 차 이야기로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