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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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달려 있던 스폰지가 좀 들어 있던 것에서 벨로 티탄 전립선 보호 안장으로 바꾼 후, 처음에는 느낌이 더 단단하다는 것이었는데 오히려 오래타도 전보다 쓸림이나 압박이 덜했습니다.
바빙이 덜되어 쓸림이 적었고 그만큼 통증이 줄은 것으로 보입니다. 바빙이 줄면 알피엠을 120 이상올려도 엉덩이가 들썩거리지 않더군요. 이 때 핸들을 꽉 잡으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바빙이 일어나는 데, 핸들을 푸쉬럽하듯 밀듯이 잡고 무게중심을 엉덩이 쪽으로 해주면 130 이상의 알피엠에서도 엉덩이가 들썩거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헛다리 도는 일도 없어지더군요.
단단한 안장의 장점은 푹신한 안장의 들썩거림을 없애준다는 점입니다. 그로 인해 속옷으로 인한 쓸림과 이차적인 압박감을 줄여준다는 것입니다. 또, 바빙이 없어지면서 회전수를 헛바퀴 돌리는 경계선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달 가까이 거의 매일 40-50키로씩 타다보니 이제 엉덩이도 어느 정도 단련되어 통증이 없어졌네요.
단지 속옷은 트렁크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로 인한 쓸림과 끼임은 계속 페달돌릴 때 성가시게 만듭니다. 등산용 기능성 속옷이나 타이트한 속옷이 그런 불편함을 많이 해소해 주리라 보여집니다.
바빙이 덜되어 쓸림이 적었고 그만큼 통증이 줄은 것으로 보입니다. 바빙이 줄면 알피엠을 120 이상올려도 엉덩이가 들썩거리지 않더군요. 이 때 핸들을 꽉 잡으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바빙이 일어나는 데, 핸들을 푸쉬럽하듯 밀듯이 잡고 무게중심을 엉덩이 쪽으로 해주면 130 이상의 알피엠에서도 엉덩이가 들썩거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헛다리 도는 일도 없어지더군요.
단단한 안장의 장점은 푹신한 안장의 들썩거림을 없애준다는 점입니다. 그로 인해 속옷으로 인한 쓸림과 이차적인 압박감을 줄여준다는 것입니다. 또, 바빙이 없어지면서 회전수를 헛바퀴 돌리는 경계선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달 가까이 거의 매일 40-50키로씩 타다보니 이제 엉덩이도 어느 정도 단련되어 통증이 없어졌네요.
단지 속옷은 트렁크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로 인한 쓸림과 끼임은 계속 페달돌릴 때 성가시게 만듭니다. 등산용 기능성 속옷이나 타이트한 속옷이 그런 불편함을 많이 해소해 주리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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