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평페달에서 클릿페달로 바꾸려면..
추천 수 ( 0 )집에서여. 공구잇는거 몽키있고. 25000원짜리 휴대용 토픽공구 있는데 혼자서 교체 가능할까요? 초보가 물어봅니다.
클릿으로 갈까하구요. 클릿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어떤분은 클릿갈고 다리에 더 힘이 들어간다느니 잘 구르지 않는다고 하시는분 있던데..
괜찮을까요? 클릿달고 클릿신발 사려고합니다. 도움글 많이 적어주십쇼.
감사합니다.
클릿으로 갈까하구요. 클릿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어떤분은 클릿갈고 다리에 더 힘이 들어간다느니 잘 구르지 않는다고 하시는분 있던데..
괜찮을까요? 클릿달고 클릿신발 사려고합니다. 도움글 많이 적어주십쇼.
감사합니다.
답변 (7)
적응 하느라 고생중입니다. ^^; 3개월째 평패달 쓰다가 클릿이 좋다고들 하시길레 욕심내서
클릿으로 교체후 샾에서 연습좀 하다가 장력도 좀 약하게 조절해서 옆으로 비틀면 쉽게 빠지게끔 해서 타 보니 별거 아니네 하고 한바퀴 돌고 미리 클릿 빼고 착지. 이정도 쯤이야~ 하고 집으로 오는길~ 공포의 횡단보도~! 평패달 습관으로 한쪽발 클릿 빼고 뺀 발로 지탱중 잠깐에 방심으로 중심이 한쪽 클릿발 쪽으로 기우뚱 하는 찰라 당황한 저는 그만~ 에휴~! 아~ 쩍팔려~! 집으로 오는 도중 2번 자빠링 했구요 무릎에 상처나고 암튼 적응기가 필요합니다.
미리 클릿빼놓는 습관이 필요하겠네요. 3일째 클릿 사용하는데요 힘은 더 드는거 같에요. 속도는 별 차일 못 느끼지만 힘 전달에선 안정적으로 공급이 되는듯 한데요... 제 생각은 평패달에 익숙한 근육이 클릿사용으로 인한 근육 사용에 변동으로 힘이 더 들어간다고 느끼는거 같습니다.
클릿으로 교체후 샾에서 연습좀 하다가 장력도 좀 약하게 조절해서 옆으로 비틀면 쉽게 빠지게끔 해서 타 보니 별거 아니네 하고 한바퀴 돌고 미리 클릿 빼고 착지. 이정도 쯤이야~ 하고 집으로 오는길~ 공포의 횡단보도~! 평패달 습관으로 한쪽발 클릿 빼고 뺀 발로 지탱중 잠깐에 방심으로 중심이 한쪽 클릿발 쪽으로 기우뚱 하는 찰라 당황한 저는 그만~ 에휴~! 아~ 쩍팔려~! 집으로 오는 도중 2번 자빠링 했구요 무릎에 상처나고 암튼 적응기가 필요합니다.
미리 클릿빼놓는 습관이 필요하겠네요. 3일째 클릿 사용하는데요 힘은 더 드는거 같에요. 속도는 별 차일 못 느끼지만 힘 전달에선 안정적으로 공급이 되는듯 한데요... 제 생각은 평패달에 익숙한 근육이 클릿사용으로 인한 근육 사용에 변동으로 힘이 더 들어간다고 느끼는거 같습니다.
페달 끼우고 빼고의 방향은 이제 외우심이... 장착은 패달질방향 빼는건 반대방향, 풀어 쓰면 좌측은 반시계방향, 우측은 시계방향이 조이는 방향입니다.
일반 작은 공구셋으로 페달 빼기란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기다란 육각렌치가 있어야 편리합니다. 일반 평페달도 육각용이 있고 스패너방식이 있고 스패너 끼우는 부분이 일반 스패너로 안들어 가는 놈도 있으니 확인 해 봐야 합니다. 6mm,8mm 면 됩니다.왜 나눠지냐면.... 패달이 6mm를 원하는 넘도 있고 8mm를 원하는 넘도 있거든요..ㅎㅎ 클릿은 복잡 다양하므로 말씀 드리긴 그렇지만 개인적으론 타임페달이 좋은 느낌입니다. 제 개인취향이 페달과 다리가 유격이 생겨 흔들거리면 싫거든요. 바인딩 능력으론 가장 쫀득하게 잡아주는게 타임입니다.
바인딩 능력에서 가장 헐거운건 사용해 본 중에선 에그비터계열입니다.
그 중간의 성능을 발휘하는게 시마노나, x-prdo계열이지요...일반적인 시마노 방식... 여기서 탈착의 어렵고 쉬움은 말씀 안드리기로 합니다.
적응하기 나름이라서요... 왜냐면 전 타임이 탈착이 가장 쉬운데 다른 분들은 안그렇다고 하시니까... 뭐 제 말이 다 옳을 수는 없거든요.
리뷰란에 가셔서 페달에 대한 사용기를 읽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그럼 이만....
참~~~ 운동장 가서 탈착 연습은 기본이고, 횡단 보도등 정지해야 할때 무조건 미리 빼시는건 필수입니다.
일반 작은 공구셋으로 페달 빼기란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기다란 육각렌치가 있어야 편리합니다. 일반 평페달도 육각용이 있고 스패너방식이 있고 스패너 끼우는 부분이 일반 스패너로 안들어 가는 놈도 있으니 확인 해 봐야 합니다. 6mm,8mm 면 됩니다.왜 나눠지냐면.... 패달이 6mm를 원하는 넘도 있고 8mm를 원하는 넘도 있거든요..ㅎㅎ 클릿은 복잡 다양하므로 말씀 드리긴 그렇지만 개인적으론 타임페달이 좋은 느낌입니다. 제 개인취향이 페달과 다리가 유격이 생겨 흔들거리면 싫거든요. 바인딩 능력으론 가장 쫀득하게 잡아주는게 타임입니다.
바인딩 능력에서 가장 헐거운건 사용해 본 중에선 에그비터계열입니다.
그 중간의 성능을 발휘하는게 시마노나, x-prdo계열이지요...일반적인 시마노 방식... 여기서 탈착의 어렵고 쉬움은 말씀 안드리기로 합니다.
적응하기 나름이라서요... 왜냐면 전 타임이 탈착이 가장 쉬운데 다른 분들은 안그렇다고 하시니까... 뭐 제 말이 다 옳을 수는 없거든요.
리뷰란에 가셔서 페달에 대한 사용기를 읽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그럼 이만....
참~~~ 운동장 가서 탈착 연습은 기본이고, 횡단 보도등 정지해야 할때 무조건 미리 빼시는건 필수입니다.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