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마다..부품의 정비주기가 있습니다.
가령..샥의 경우 매 50시간 주행후 100시간 주행후..오일교환 실링교환등과 같은 메뉴얼이 있습니다 제조사마다 틀리고, 주행패턴마다 틀려서 지키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정비 주기란것이 특별한것은 사실 없어요.
그냥 생각날적에 한번씩 해주시면 되요. ^_^

왜냐면..
타는 스타일이 모두 달아서 누구는 10년 써도 허브가 멀쩡한 반면 누구는 일주일만에 베어링 깨먹는 사람도 있으니 말이죠.. ^_^

정비를 자주해서 좋은 품목은..
체인의 때를 벗겨주면 패달링시 힘손실이 적어지구요.
샥의 스텐션튜브에 오일을 매라이딩 마다 뿌려주시면 샥의 수명이 대폭 향상될수 있습니다.

그외에 쉬프터와 브레끼용 케이블 같은 경우 겉보기 등급(?)이 요상하다 생각하시면
케이블을 모두 바꿔주시면 브레킹이나 쉬프팅 할적에 손가락 힘도 절약할수 있어요.

비비 같은애덜은 사실 외관이 허접하게 되었더라도 잘 물려있고 베어링 상태가 좋다면
언제나 컨디션 굳~ 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고 답변감사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폐차때까지 안해도 돼 곘슴니다 아스팔트 살살 브레이크 잡으면 한 5센치 가다 서거든요 ^^ 속도 계는 왜 ?산누

속도계 있으면 누적량이 올라갈적마다 솔솔한 재미가 있어요.
잘 사신거에요. ^_^

저도 속력 못내기로 소문난놈인데요.. 누적량이 올라가는 맛에 이용하고 있죠.
물론 시계로도 사용하고 있어요.. ^_^;;;

저도 시계에 한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