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어밑에 문의했던분이시네. 도움글이 많던데..아직도 양이 안차시는가보네.
누구없우?~~~직접 앉아 뭉개보신분 !
이곳에서 보니까~~토-머라카는 분이 쓰던데...토....머락카든데..토머?토막?맞다! 토맥 !

ㅋㅋㅋ

가끔 카본안장 질문받음다.
제가 쓰는 건 selle San Marco Aspide Composite A 은색

멜오더루 250불정도 국내샾가는 60마논이덩가...T^T

무게는 100-120그람(연식에 따라 무게가 좀 다른가봄다.)

일반적인 라이딩시는 아주 편안하고요.
280때 사용하니 엉덩이 껍질이 벚겨지더군요 T^T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안장였어도 엉덩이가 무사하진 않았을꺼 같음다 ^^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아무래도 내구성쪽으로... 넘어지면 안장부터 살피게되고 자전거 뒤집기는 꿈도 못꿈니다.

적절한 표현의 답글 잘보았습니다. 그럼...

로드바이크라면 모를까 산악용 자전거에서 카본 안장은
많이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장거리도 아닌데.라이딩을한후 몸이나른한게....(기분좋을정도) 그래그러나..? 자꾸 장난끼가 발동하네요.
Tomac님. 요염한(?) 저의xlm도그렇고.은빛 카본안장도그렇고..(며칠뒤도착예정) 해서 기역하고있었읍니다.
일부러.장난좀했읍니다. 근데.발빠르게 .... skshin님도..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