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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Suntour XCC-D 에 대해 질문요

skpark98 2005.09.26 03:25 내공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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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요즘 샥들 보면

싱글 에어(코일)이나 듀얼에어가 주류를 이루는 것 같은데요

제가 쓰는 suntour XCC-D 모델은 external Coil 이라고 해서

코일이 바깥쪽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고무로 된 샥 가드를 제거하면 정말 기계를 보는거 같습니다.

오프로드 달릴때나 업힐시 삐걱삐걱 소리도 나고 맘에 안듭니다...

정비하고 기름칠 해줘도 소용이 없네요

이런 익스터널 코일의 장점은 뭔가요???

그리고 교체를 한다면 어느정도 수준 이상으로 하면

업그레이드 한것이 체감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락샥의 파일럿XC 정도 되면 체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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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ldiablo 2005.09.27 01:56
선투어에 그런방식이 쫌 있죠..제가쓰는 샥도 그런데..장점은..뭐..스텐션보호정도?..그건..가드달면 해결되는거니..별로..장점은 없는거 같네요..샥이 가늘어지는 효과?..스프링교체가 쉽다거나..뭐..그런장점은 있을수 있겠네요..코일의 위치보다는..엘라스토머의 경도가 샥느낌에 더 큰비중을 차지합니다..엘라스토머 샥 쓰다가..에어샥 쓰면..확실히 차이 납니다..제가 파일럿 엑스씨쓰는데요..그다지 부드럽다거나..편한건 아니지만..겨울에도 안언다는거..샥의 무르기를 에어로 조절할수 있다는거..민감한 충격에 반응한다는거는..엘라스토머보단..월등히 좋은거 같더라구요...물론..싱글에어..오일식인..듀크엑스씨는 더할나위 없죠...듀크도 쓰는데..참..부드럽고..가볍고 좋아요..지금은..상태가 말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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