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활제입니다.. 닦아 내지 마세요..
2. 벽에 세워 놓아도 되지만.. 잘 넘어 지죠... 그래서.. 받침대를 사용합니다..
귀챦아서.. 나중에는 그냥 세워두게 되더군요..
3. 자물쇠는 가급적 튼튼한게 좋겠죠.. 하지만. 자물쇠 믿지 마세요...

1번 모르겠습니다. ^^;

2번 적당히 주변에 기대서 세워두셔야죠. 세울곳이 없는 곳이면 눕혀놓으시고..
스탠드가 없는 이유는 무게 감량과 뒷사람과 충돌 위험등의 이유에서 입니다.

3번 밖에 세워 두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좋은 자물쇠로 잠가놔도
차에 싣고 가버리면 그만입니다.

즐라 안라 하세요~

1. 닦지 마세요
2. 턱이 있는 곳이면 페달을 이용해서 세워놓고요 벽이 있으면 핸들그립을 기대서..
3. 부득이한 경우 자물쇠 2개 묶어놓고 보이는곳에 세워놓습니다.
순전히 시간끌기용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
잘 모르는 제게 큰 도움이 됐어요.
(꾸벅~)

1. 닦아내면 안될건없지만 그냥 두시는게 좋습니다. 닦아낼이유없습니다.
2. MTB뒤에 받침대가없는건 산에서 타도록 제작된 자전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일반로드에 비해 험준한 지형때문에 충격을 받을경우 스탠드가 아래로 기울어지게 되면 크게 전복될 수 있는 위험때문에 달지않는것이 가장 큰 이유이구요 그밖에 경량화 등의 목적으로 달지않습니다. 세워놓는 요령은 뒷바퀴에 중심이 실리게 비스듬히 세우는것이 좋구요. 넘어질까 걱정되시면 페달과 헨들이 일자가 되게하여 바닥에 눕혀놓으세요 변속기 반대방향으로..
헨들바쪽에 바앤드가 있다면 기스가 생길 수 있지만 넘어지는 것보단 나은거 같아요.

3. 자물쇠는 구입하지않는것이 제일입니다. 눈에서 떨어지면 남의자전거입니다. 정 필요하시면 1만원짜리 안장가방에 들어가는 초소형 자물쇠 구입하세요 다이얼로 돌리는. 구입하란 이유는 화장실들어갈때 2분 정도 묶어놓을때 혹시 모르니까 필요할 수 있는것이구요.
어디든 들고 가세요. 모임이나 식사 등의 약속이있으면 아예 집에두고 가시구요.
생활자전거에서 몸에 익어있던 습관은 아싸라게 고치는게 좋습니다. 학원갈때 타고가고
학교갈때 타고가고 직장갈때 타고가고 슈퍼갈때 타고가고 담배사러 편의점가서 앞에 대충 세워놓고 하는 등의 습관.. 불가피하게 술자리등에 참석하신다면 무조건 안에 들고가셔요
이상 몇자적어봤습니다 ^^;

1.닦지마세요 저는 처음 사자마자 신나서 잘굴러가라고 기름떡칠했습니다...며칠뒤에 찌든때로인해 세차했죠...2.정확한 이유는 모르나 다들 안달고 다니기때문에 왠지 달면은 뽀내가 안나요....3.얼마전 구입하셨으니 주위에 도둑놈들 눈독들일지 몰라요 원래 새것처럼 보이면 한자리에 나둘경우 이틀이상 안가더라고요 장소가 어디든지...보관은 집안에다하시구요 잠시나가실떄는 자물쇠 꼭 채우고다니세요 5분이상 세워놓으면 불안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