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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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회원님들...
추천 수 ( 0 )일반 산악자전거 동호회의 회원님들은 평균적으로 얼마정도 하는
잔차를 가지고 활동하시나여?
그리고 어느 제품을 많이 선호하는 가요?
우리나라는 체면을 중요시 여기니 돈이 없어도 중간급으로 가야 할 것
같아서 물어 봅니다.
동회회가입하면 잴 먼저 잔차부터 비교 한다고 하는데 맞나요?
잔차를 가지고 활동하시나여?
그리고 어느 제품을 많이 선호하는 가요?
우리나라는 체면을 중요시 여기니 돈이 없어도 중간급으로 가야 할 것
같아서 물어 봅니다.
동회회가입하면 잴 먼저 잔차부터 비교 한다고 하는데 맞나요?
답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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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님에글을읽고 왠지 조금 그렇네요...정말로 동호회에서 자전거로 사람을 판단하는
동호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런동호회있다면 저같으면 다시어울리지 못할것 같네요
그리고 남에게 보여주기위해 자전거를 구입하신다면 제 생각에는 얼마못가서 그자전거는
집한쪽구석에 쳐박혀 애물단지로나 자리잡지 않을까합니다...
왈바까지 찾아오신걸 보면 어느정도는 자전거에 흥미도 그리고 타고싶다는 욕심이 있어서
찾아오셨을거라 생각하는데 자신에 맞게 선택하세요 그래야 후회도 없습니다
남에는 조금은 신경쓰이시겠지만 그런마음 버리시고 자전거 구매하세요
처음부터 너무좋은 자전거 구매해서 막상타다보니 자기적성에 안맞아 포기하시는분
여럿 보았습니다 타보시다가 정말흥미를 느끼시고난다음에 자기에게 이스포츠가 맞다고
느끼시면 그때 좋은것 구입해도 늦지않습니다....
동호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런동호회있다면 저같으면 다시어울리지 못할것 같네요
그리고 남에게 보여주기위해 자전거를 구입하신다면 제 생각에는 얼마못가서 그자전거는
집한쪽구석에 쳐박혀 애물단지로나 자리잡지 않을까합니다...
왈바까지 찾아오신걸 보면 어느정도는 자전거에 흥미도 그리고 타고싶다는 욕심이 있어서
찾아오셨을거라 생각하는데 자신에 맞게 선택하세요 그래야 후회도 없습니다
남에는 조금은 신경쓰이시겠지만 그런마음 버리시고 자전거 구매하세요
처음부터 너무좋은 자전거 구매해서 막상타다보니 자기적성에 안맞아 포기하시는분
여럿 보았습니다 타보시다가 정말흥미를 느끼시고난다음에 자기에게 이스포츠가 맞다고
느끼시면 그때 좋은것 구입해도 늦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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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져지, 악세사리,자전거)보다는 골상(엔진)가 좋아야 하고, 골상보다는 심상(자전거를 즐기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좋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등산도 예전에는 운동화신고 설악산도 다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전문등산가나 신던 고어텍스 등산화도 일반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쟈켓도 왠만한건 50만원이 넘습니다. 등산쪽에서도 그런 비싼 것들이 필요하냐고 한참 논란이 일었지만 그 논란도 사그러들고 있습니다. 등산쪽 장비 가격도 자전거 가격 못지 않습니다. 그만큼 경제사정이 나아졌기에 가능한 일이죠.
저도 알투스급으로 시작한지 2달로 향해하고 있습니다만, 크랭크와 비비를 데오레급으로 업글하고 안장을 벨로티탄으로 바꾼(페달링을 위해) 뒤 아직은 자전거 업글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이 것으로도 져지입은 사람들 많이 앞지르곤 했으니까요.
독일에서는 종업원은 벤츠를 몰고, 사장은 폭스바겐을 모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각자가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투자를 하는 만큼 다른 소비를 줄이겠지요. 너무 무리해서만 하지 않는다면 각 개인의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그만큼 비싼 자전거들이 많이 팔리면 그만큼 또 다른 사업들에 좋겠지요.
뭐 그러려니 합니다.
단지 동호회에 들어가면 뽐뿌질을 많이 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비싼 자전거를 구입하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될 듯 싶네요.
그런데, 등산도 예전에는 운동화신고 설악산도 다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전문등산가나 신던 고어텍스 등산화도 일반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쟈켓도 왠만한건 50만원이 넘습니다. 등산쪽에서도 그런 비싼 것들이 필요하냐고 한참 논란이 일었지만 그 논란도 사그러들고 있습니다. 등산쪽 장비 가격도 자전거 가격 못지 않습니다. 그만큼 경제사정이 나아졌기에 가능한 일이죠.
저도 알투스급으로 시작한지 2달로 향해하고 있습니다만, 크랭크와 비비를 데오레급으로 업글하고 안장을 벨로티탄으로 바꾼(페달링을 위해) 뒤 아직은 자전거 업글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이 것으로도 져지입은 사람들 많이 앞지르곤 했으니까요.
독일에서는 종업원은 벤츠를 몰고, 사장은 폭스바겐을 모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각자가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투자를 하는 만큼 다른 소비를 줄이겠지요. 너무 무리해서만 하지 않는다면 각 개인의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그만큼 비싼 자전거들이 많이 팔리면 그만큼 또 다른 사업들에 좋겠지요.
뭐 그러려니 합니다.
단지 동호회에 들어가면 뽐뿌질을 많이 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비싼 자전거를 구입하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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