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쥬디 TT 가 출렁거리는 경우도 있군요 ^^;

네... 막치고 나갈때... 앞에서 출렁거립니다.. 너무 무거운가 봅니다....
살을 빼든지.. 쩌업..

샥 레버를 + 끝까지 돌려보아도.. 마찬가지고.. 급 브레이킹시... 샥이 절반 가까이 들어갑니다..

몸무게를 뺴시는게 가장좋은방법일것 같습니다^^;;100kg이라시면 어지간한샥들이 버거워 하는 몸무게이십니다^^;; 자전거를 천천히 오래 타시면 살이 잘 빠지실겁니다. 속도는 평지에서 25정도..그러면 평속은 대략 20정도로 나오게 해서 30분이상씩 타주시면 효과가 잘 나타납니다^^ 빡시게 탄다고 살이 빠지는게 아니라 살은 저강도 꾸준히에서 최대로 빠집니다^^

맞습니다... 보통... 2-7~8 정도에서 꾸준이 탑니다.... 전방에.. 장애물이 없을때..
한번씩 질러 봅니다.. 다들 그러시듯... ㅋㅋㅋ..
안라즐라 하세요~~~~`

쥬디 tt라면 날이 추워질때까지 기다려보세요. 아마 놀랍도록 딱딱해질겁니다. ^^;

추워질때 변신하는 포크...^^ 200%공감합니다!!! 완전 달라지죠~

안에 들어가는 스프링이 몸무게 따라 다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수입업체가 수입 자체를 안하는거 같더군요..

에어샥이면 압력을 맞추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