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다스포츠나 한스mtb에 문의하시면 좋은답을얻을수있겠네요. 그곳에서 캐넌데일 잔차를 많이 취급하더군요.저두 어반용 체이스후렘에 레프티샥 110mm트레블 달았는데....일단 가볍구요 샥압력조절이 용이해서 도로여건에 따라 대처가 용이하더군요^^ 오즘 나오는 레프티샥은 트레블이 130~140mm 정도로 훨씬 좋아졌더군요.걔중에는 전자식 잠금기능도 있어 무척이나 편리한데, 가격이 *ㅡㅡ* 일단 자금의 압박에 구애받지 않으심 한번 질러보심이......후회는 안함다.
퓨리오 프레임과 옵티모 프레임의 차이점 중의 하나가 퓨리오 프레임의 싯스테이가 옵티모보다 두껍더라구요. 그리고 옵티모는 로드차처럼 싯 스테이가 얇아서 무게와 탄성 부분에서 한 등급 위인걸로 아는데..재질 부분은 다음 분께서 얘기 해주시겠지요~
참고로,
제가 소유했던 퓨리오프레임을 쓰는 F-1000(05년) 과 옵티모프레임의 F-4000team(04년)을 기준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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