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9)
같은 헝그리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코나 안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앞으로 180도 전복사고로 안장레일이 위그림처럼 휘었습니다.. 없는 살림에 그냥 탈려고 했더니 허리는 둘째고 뒤에서 보는사람들이 자꾸 웃더군요...
때문에 회사에 있는 연장으로 고쳐보려했습니다.... 한쪽 바이스로 잡고 한쪽 가지가지 연장으로 펴기 (구부러진것은 절대 안펴집니다... 제 경험상) 해도 안되길래 맞은편 같이 구부리기로 했지요..... 딴데가 구부러 지데요.... 환장하겠드만요...
그런데... "에잇 안장 바꾸러 가자" 하면서 싯포스트에 물리면서 이리저리 맞추다 보니까 레일은 산포있게 휘어졌는데... 달고보니 반듯하데요... 그래서 지금도 그러고 다닙니다... 나중에 돈생기면 레일 깔끔한걸루 바꿀려구요... ㅋㅋ...
옳은 방법일지는 모르나... 어찌됐건 전 요렇게 하고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코나 안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앞으로 180도 전복사고로 안장레일이 위그림처럼 휘었습니다.. 없는 살림에 그냥 탈려고 했더니 허리는 둘째고 뒤에서 보는사람들이 자꾸 웃더군요...
때문에 회사에 있는 연장으로 고쳐보려했습니다.... 한쪽 바이스로 잡고 한쪽 가지가지 연장으로 펴기 (구부러진것은 절대 안펴집니다... 제 경험상) 해도 안되길래 맞은편 같이 구부리기로 했지요..... 딴데가 구부러 지데요.... 환장하겠드만요...
그런데... "에잇 안장 바꾸러 가자" 하면서 싯포스트에 물리면서 이리저리 맞추다 보니까 레일은 산포있게 휘어졌는데... 달고보니 반듯하데요... 그래서 지금도 그러고 다닙니다... 나중에 돈생기면 레일 깔끔한걸루 바꿀려구요... ㅋㅋ...
옳은 방법일지는 모르나... 어찌됐건 전 요렇게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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