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빼기도 힘들지 않나요^^ 귀찮아서 걍 끼워서 파는경우가 더 많더군요 재활용 안되는 것도 많구, 가격도 얼마 나가지 않으니~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예전엔 간혹 해바라기 뽑으신후 샥을 파시는 분도 계셨는데... -^^- 지금은 거의~
중고거래할때 스티어러 튜브가 크로몰리등일때는 별상관 안하지만 알미늄 튜브에서 해바라기 뽑아서난 스크래치가 튜브안쪽에 쮸~악하고 나있으면 기분 무지 상합니다. ^^
그거 뽑아낼려고 망치질 했을것을 생각하면 별로 쓰고 싶은 맘이 안들기도 하고요...

그거 빼내면 오히려 가격 더 못받는 상황이 됩니다. 그거 아깝다고 빼면 어차피 재생이 안되는 물건인데... 빼는 수고도 수고고... 여러모로 ...
근데 그거 빼는 삘짓하는 분도 있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