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이 작지는 않은가요.. 저도 볼이 약간 작은데.. 발바닥쪽에서.. 약간 저리는 현상이 납니다..

클릿신발은 바닥이 운동화하고는 달리 딱딱합니다....

그래서 운동화만큼의 편안함을 느끼기는 어려울듯.....^^

보통 싸이즈가 맞다면... 볼이 좁아서(발모양과 맞지 않아서...) 쥐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라인 샵 같은데 가서 발모양에 맞게

열성형(가능한 부츠인가 확인 후)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만이 저렸는데...
타다보면 신발이 자기발에 맞게 되더군요...
그래서 쥐도 안나던데요^^

신발은 딱맞고 편한거 같은데요..그럼 좀 큰걸 신어야 하나요?

발이 아직 그 신발에 적응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신발은 딱 맞았습니다^^

신발은 보통 운동화 신듯하면 좋은고 신발을 착용할때에 발이 신발안에서 약간의 여유있게 움직이는 공간두시는게 좋고.. 아침에 라이딩 준비시 신발끈을 최대한 조이것이 않좋고 30분후나 1식시간정도에서 끈을 조이는것이 좋습니다. 그려면 발 저림 현상은 없는데여

딱맞게 신는 것이 좋습니다.
신다보면 약간 늘어나더군요.
신발 종류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조임부분을 약간 풀어주어 신으시면 혈액순환이 원활 할 듯 합니다.

쥐나는거 하고 저린거 하고는 완전히 다른건데요...
쥐나는게 맞다면 종아리인지 대퇴부인지 부위에 따라 원인이 틀리고요.. 저린거면 신발이
체형에 안맞은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볼이 좁을경우...쥐가 납니다...스트랩(찍찍이)이나...
볼을 조이는 부분을 느슨하게 하시면...쥐가 안납니다...
적응되고 난후...조금씩 조이세요!
인라인...부츠와 스키부츠...에서도 그런현상 많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