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터배낭쓰고있는데 여름에는 에어쿨링이니 뭐니해도 등에 땀에 더많이 차더군요
아무래도 져지가 빨리 마르지 않아 축축할때가 많습니다 여름에는 배낭보다는 힙색이 나을듯하고 가을과 겨울에는 등따신 배낭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가을이나 겨울에 간단한 바람막이나 보온의류를 보관하기에는 힙색은 작은 느낌이 있습니다 제사견으로는.....
두가지 다가지고 계시면 상황에 따라 대처할수 있습니다^^
저나 제 주위분들은 배낭을 짐을 넣어 다니는 용도 외에도 아주 중요한 용도로 이용하고 있죠. 바로 보호대의 역활입니다. 흔히 심하게 넘어질 경우 덤블링 자세로 넘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큰 도움이 되더군요. 실제 탄천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작은 다리 아래로 날으면서 베낭 때문에 등쪽이 멀쩡했다는 후문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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