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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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옷걸이(행거)를 자전거 거치대로 쓰고 계시는 분 없으신지...
추천 수 ( 0 )고정식 옷걸이(행거) 자전거 거치대로 쓰고 계시는 분 없으신지...
요즘 고정식 행거를 가전거 거치대로 개조해 쓰는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얼마전 이사하고 행거를 구입해 방안에 설치하고 나서 떠오른 아이디어지요
그래서 질문/답변란을 검색해보니 댓글에서 벌써 그런 생각을 하신분들도 있더군요
하지만 그에대한 구체적인 사례는 찾지 못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행거를 이용하여 2대 자전거를 걸어 놓을 수 있는 거치대를 구상중입니다
그래서 왈바님들 중에 행거를 개조해서 쓰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그 구체적인 사례를 참고하고자 합니다
참고할 만한 사례있으면 알려주십시오
요즘 고정식 행거를 가전거 거치대로 개조해 쓰는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얼마전 이사하고 행거를 구입해 방안에 설치하고 나서 떠오른 아이디어지요
그래서 질문/답변란을 검색해보니 댓글에서 벌써 그런 생각을 하신분들도 있더군요
하지만 그에대한 구체적인 사례는 찾지 못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행거를 이용하여 2대 자전거를 걸어 놓을 수 있는 거치대를 구상중입니다
그래서 왈바님들 중에 행거를 개조해서 쓰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그 구체적인 사례를 참고하고자 합니다
참고할 만한 사례있으면 알려주십시오
답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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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간과 가격을 줄이기 위해 외봉 행거를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자전거 걸쇠(?. 자전거 걸얻는 고리)입니다. 공구상가에 가면 봉에 맞는 동그란 경칩(?) 같은 게 있습니다. 거기에 나사 구멍이 있는데 거기 맞는 쇠막대(나사산이 있는 것)를 끼우고 u자형으로 휘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렇게 두 개 만들었습니다(행거포함 총비용 2만원). 문제는 봉에 맞는 동그란 경칩이 자전거 무게를 견디지 못해서 미끄러지거나, 봉과 사이즈가 다를 경우입니다. 저 역시 이 문제 때문에, 결국 철물점에서 미러클(혹은 믹스엔픽스. 금속용. 일종의 접착제) 사다가 덕지덕지 붙여버렸습니다. 그래서 위쪽과 아래쪽에 자전거 두 대를 거치했습니다. 지금 한 5개월 정도 사용중인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총 비용이 아마 3만원 안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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