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면.... 스타크래프트 쇼 미 더 머니 치고 게임하는거랑 똑같은데... ㅎㅎ 암튼 그런 편법도 가능하겠네요...;;

타이어 싸이즈도 생각해야 하는디요....

결정적으론...

12x1.75 / 14x1.50.... 입력 할수있는게 저게 다내요...

무계에 민감하신분들에게는 자석무계의 압박이 심할듯 합니다. ㅎㅎㅎ
발상은 참 좋으셨습니다. 근데 윗분 지적처럼 실전에는 장애가 있네요

음..저도 고민하던 부분이네요..지금 캣아이꺼는 봐줄만한데..시그마꺼 쓰는데..
저속에서는 한 3~5초정도 딜레이가 생깁니다. 실측이 안된다는..-_-;; 그런 방법을 써보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아마..본체 자체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사료됩니다.

기존 휠 사이즈 입력하고 센서만 두개 설치하면 배속이 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최속에 대한 미련을 버린지 오래되서... ^^*

휠사이즈를 반으로 줄인다고 적었는데도..속도가 두배가 되신다는 분들이 있네요..^^;;사용자입력을 이용하면 되지않을까요?..저의 속도계의 경우..0000부터..9999까지 입력할수 있게된듯한데요..^^;;

좋은 발상인데요. ㅋ 하지만, 기본적으로 본체에서 속도 갱신하는 타이밍은 같을 것 같습니다. 만약 0.5초마다 갱신하는 속도계라면 그렇게 해도 0.5초마다 갱신된 속도가 표기될 것 같구요. 그렇지만 저속에서의 속도 측정은 보다 정확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령 0.5초마다 속도를 새로 갱신해서 표기하는 속도계라면 바퀴가 한 바퀴 다 도는 시간이 0.5초보다 길어지는 속도에서는 측정이 더욱 정확하게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