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modules/kin/skins/xe_kin_official/img/default_profile_pic90.png)
이스턴 카본 핸들바 질문 드립니다
추천 수 ( 0 )제가 워낙에 물렁한걸 좋아라 해서 샥으론 부족하네요~~
그래서 탄성이 느껴진다는 카본핸들로 업글을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골라본게 이스턴 EC70과 EC90 일자바~
그런데 EC90은 가격이 상당하네요.....ㅡㅡ;;
70과 90의 차이가 무게말고 또 뭐가있나요??
써보면 알겠지만 주위에 90을 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70과 90의 탄성이 차이가 많이 날까요??
그래서 탄성이 느껴진다는 카본핸들로 업글을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골라본게 이스턴 EC70과 EC90 일자바~
그런데 EC90은 가격이 상당하네요.....ㅡㅡ;;
70과 90의 차이가 무게말고 또 뭐가있나요??
써보면 알겠지만 주위에 90을 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70과 90의 탄성이 차이가 많이 날까요??
답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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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얇을수록 탄성이 더 느껴지는 법이죠. 70과 90은 많이 차이납니다. 튼튼함까지 고려하신다면 혹 바앤드를 장착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무게는 좀 접더라도 MTB는 안전함이 우선이다 생각하신다면 지금 빅스에서 고별 세일하는 트루바티브 카본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전 카본은 MTB에서(산을 자주 타는 사람들의 자전거)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유일하게 달고 있는게 하드테일에 트루바티브 카본 핸들바입니다. 올 초부터 사용했습니다. 강도 좋습니다. 대신 이스턴만한 탄성은 없습니다.(알루미늄보다야 더 있죠 ^^;;) 거의 도로위주로 타신다면 이스턴을, 아니라면 트루바티브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러나 모든 카본의 관건은 조이는 토크에 수명이 결정됩니다. 트루바티브 나만 쓰려 했는데.. "나만쓰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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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스턴 70써보았습니다.
무게에 감량말고는 탄성이라는 기분은 그다지 음....
튼튼한 것은 홧실히 느끼는데, 부드럽다던가 리턴기능은 느껴 보진 못했습니다.
90 유저분들은 거의 본적이 없네요. 선수가 아닌이상 동호회에서 쓰시기에는 너무 고가라는 갠적인 의견입니다.(어디까지나 개인적인 ^^;;)
http://scott.co.kr/wt_board/board_index.php?boardid=board_new_goods&mode=list
무게에 감량말고는 탄성이라는 기분은 그다지 음....
튼튼한 것은 홧실히 느끼는데, 부드럽다던가 리턴기능은 느껴 보진 못했습니다.
90 유저분들은 거의 본적이 없네요. 선수가 아닌이상 동호회에서 쓰시기에는 너무 고가라는 갠적인 의견입니다.(어디까지나 개인적인 ^^;;)
http://scott.co.kr/wt_board/board_index.php?boardid=board_new_goods&mode=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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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임 워렌티라는 말을 흔히 죽을때까지로 생각하시는데.. 아닙니다. 라이프타임은 그 제품의 라이프타임을 말합니다. 유저가 아닙니다. 6개월 선고받은 시한부인분이 마지막소원으로 자전거를 타고 싶어서 핸들바를 사셨다면 그 핸들바의 보증기한은 6개월일까요? ^^;; 보통 라이프타임 워렌티는 통상 그 물건의 수명이라고 생각되는 기한까지입니다. 판매하는 상품에따라 그 기한도 다 다르다할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바앤드 안달더라도 끝에 알루미늄처리한 바가 더 좋더군요. 넘어져도 쥐파먹듯 깨져나가는일이 없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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