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토펙 짐받이 써보신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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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타는 MTB에 짐받이를 달려고 하는데요..
인터넷에 들어가보니 아래 사진의 제품이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튼튼해 보이네요..
문제는 이 제품이 일반적인 하드테일 MTB에 장착 가능한가
입니다..
참고로 자전거는 KHS 얼라이트 입니다만..
짐받이의 사이드쪽 내려온 부분이 프레임의
어느 부분에 붙게 되는건가요? 혹시 큐알 안쪽에??
아무리 봐도 프레임에는 나사를 꽂을만한 부분이
보이지 않는데 말이죠...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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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1. 행거 부위에 여분의 구멍이 있는 경우
- 여분 구멍과 싯포스트 큐알에 설치
- 싯포스틑 큐알과 연결하는 브라켓이 위 그림에는 없는데 별로 자세 안나옴.
2. 행거 부위에 여분의 구멍이 없는 경우
- 허브 큐알과 싯포스트 큐알에 설치
- 큐알 길이 짧을 수 있음. 착탈이 귀찮음.
- 싯포스트 큐알도 짧을 수 있음 (싯포스트 부품 하나 뺴면 됨)
3. 디스크 브렉 설치되어 있으면 대략 난감.
4. 생활잔차에 쓰는 짐받이는 위 제품보다 두께가 얇아 큐알에 설치 가능함.
다만 무거움. 뽀대 안남. 가격은 몇천원 정도
5. 저는 제킬에 생활잔차용 짐받이 달고 유아 안장 달고 다니다가 위 제품으로
바꿨음. 25키로 되는 애기 태우고 임도 시험 운전 했는데 만족함.
- 여분 구멍과 싯포스트 큐알에 설치
- 싯포스틑 큐알과 연결하는 브라켓이 위 그림에는 없는데 별로 자세 안나옴.
2. 행거 부위에 여분의 구멍이 없는 경우
- 허브 큐알과 싯포스트 큐알에 설치
- 큐알 길이 짧을 수 있음. 착탈이 귀찮음.
- 싯포스트 큐알도 짧을 수 있음 (싯포스트 부품 하나 뺴면 됨)
3. 디스크 브렉 설치되어 있으면 대략 난감.
4. 생활잔차에 쓰는 짐받이는 위 제품보다 두께가 얇아 큐알에 설치 가능함.
다만 무거움. 뽀대 안남. 가격은 몇천원 정도
5. 저는 제킬에 생활잔차용 짐받이 달고 유아 안장 달고 다니다가 위 제품으로
바꿨음. 25키로 되는 애기 태우고 임도 시험 운전 했는데 만족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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