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는 인화성이 너무강해서 위험하기 때문에 경유가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한번사용한 경유는 버리지 마시고 바닥에 깔린 이물질만 모기장으로 걸러서 몇번이고 다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럼20000

저도 좀 뻘쭘해서...

동네 고물상에서 파는 세녹스 1리터 사다가 두고두고 쓰고있긴한데...

이게 잘하고있는짓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예전에 500ml정도의 파워에이드통에 사왔는데 양이 적어서 2리터 빈 생수병 들고 동네 주유소 가서 사옵니다.
조금씩도 담아주고 2리터정도에 2천원 정도면 될겁니다.

우리 동네 주유소는 그렇게 팔수없다고 하네요... ㅡ.ㅜ; 경우는 거품이 많이 나서 넘친다고 큰통가져오래요 ㅡ.ㅜ;

휘발류, 그렀게 위험하지 않습니다.폐쇄된 공간만아니면 아무 문제없습니다.공기 투과성이없는 맥주용 펫트병에 휘발유류를 3분에2이상 받아서.집밖에서 작업하고 보관도 밖에다하세요. 커피 여과종이로 여과하면서 사용하면 몇년은 사용할수있을겁니다. 버릴때는 식용유 버리는 것처럼 휘발유의 유동성을 없엔뒤에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됩니다....신문지에 흡수시키던가,흙이나 수산화나트륨을 사용하여 고체화시켜서 버리세요

경유를 사용하면 용해성이 부족하고,냄새가 심하고,잘 마르지않아 뒷처리가 힘듭니다...대량으로 실내에서 할때는 경유를 사용해야겠지만 .어쩌다한번 하는 아마추어에게는 휘발유가 최선입니다..그리고 모든 점화성 물질은 폭발의 상,하한계 농도를 가집니다.개방된 야외에서 작업한다면 담배를 피워도 상관없습니다...휘발유통에 버리지만 안는다면... 실내에서 작업하면서 불꽃이 틴다면 .....죽음입니다...그리고 휘발유통의 빈공간은 너무 많으면 않좋습니다....3분에2는 체우시기를....안전을 위하여

조금 사는 것은 오토바이도 주유하고 다니니 쪽팔릴것은 없구요...펫트병에 좀 달라고하면 잘알지 않는한 주민증을 요구한다네요....방화의 위험때문이라는데요

펫트병 들고 가서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기름 앵꼬 났다구 하면 주는 주유소도 많습니다.아니면 기계에 사용 한다구 하면 에누리 없이 주는 경우도 있구요...제가 주유원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라서 그런 건 좀 알죠....

휘발유 다룰때 정말 조심하세여...밀폐된 공간에서는 폭팔합니다...

밖이던 안이던 휘발유취급은 충분히 주의 하셔야합니다 1만분의 1 확율이라도 주의하셔야 하고요 인화물은 절대 가까이 하지마시고요 실험이 필요하시면 야외에서 소주 한컵의 휘발유에 불을 붙여보시길

휘발유, 경유, 석유, 시너 등등 사용해 봤습니다.
결론은 석유가 가장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구입도, 사용도, 취급도...^^

경유 추천합니다.
휘발유는 안돼요... 왜? 청소시 담배를 피우기가 어렵거든여...

기름난로에 쓰는 등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