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급은 2년째 소프트케이스에 넣어서 그냥 등가방에 넣어 다닙니다. 가끔은 DSLR도 넣어 다닌답니다. ㅎㅎ...
^^*)

그러다 자빠링이라도 하시면 ㅋㅋ dslr!

똑딱이면..

도이터 카메라가방(어깨끈에 다는거)... 구입하셔서 다니거나...

토픽 TRI Bag 구입하셔서 탑튜브에 달고 다니면 됩니다...(스텐다드 프레임에 장착가능)

최대 장점인 "달리며 한손찍기" 가 가능하죠...

slr이나 하이엔드급 똑딱이는(예;f-828) 같은건 목에 걸고다니면...

모가지 뿌라지는 느낌입니다..^ ^

전 디카가 너무 큰 구형모델이라 자전거 탈때는 화질이 다소 떨어져도 사용할 디카폰을 가지고 다닙니다.
애니콜 S-230인데 사진은 볼만합니다.
디카, 핸드폰 2개를 가지고 다닐 필요 없어서 좋고 핸드폰이 크지만 커봤자 핸드폰이죠.
주머니에 쏘옥 들어가니 좋습니다.
다만 쫄반바지 입을때는 고민입니다.
허벅지에 넣으니 습기차서 기능에 이상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어째든 디카 소지 문제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나중에 크기가 아주 작은 디카 하나 구해서 다닐까도 생각중입니다.
배낭 허리끝 옆에 주머니 달린거 편하구요.
그게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달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안장가방에 1cm정도의 스폰지로 감싸서...^^

제 것은 큰 탈 없더군요...

싼거(coolpix 995)라 이렇게 한 터이지만, 다굵님꺼 같은 DSRL이라면...ㅡㅡ:

물통 게이지에다 잘 끼워 넣고 다닙니다.. 카메라 가방을 게이지에 찍찍이로 묶어서...^^;;

자빠링해서 고장나도 덜 맘 아픈 기종으로 갖고 다닙니다.
등가방에 넣고 다닐 때도 있고,
요즘은 트리백에 넣고 다닙니다.
되도록 충격이 덜 가도록 프렘과의 접촉면에 쿠션용 스폰지 깔고 넣었습니다.
요즘 같은 추운 기온에서는 배터리 상태도 체크해 주시는 거싱 좋습니다.

디카는 아니지만 워크맨 뒤주머니 넣코 다니다 자빠링 해서 빠개진적있습니다

여벌의 옷 안에 디카를 넣고 말아서 배낭에 넣고 탑니다^^

매번 뺄 때마다 귀찮긴 하지만 백팩에 넣어 다닙니다. ^^

자전거 전용배낭은 잘 모르겠지만, 일반 등산용배낭(소형, 12-15리터)은 허리끈에 별도의 주머니가 있는데, 왠만한 똑딱이 디카는 다 들어갑니다. 저는 소니 W1(벽돌 반장만 하죠)도 넣고 다녔는데..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