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게 만원이라....-ㅁ-;;

자전거 가게...도 월세 낼려면...음....안타깝습니다

단골이면 그냥 해주는데..만원이라..

부품 갈지도 않았는데 만원이라니요... 걍 기분좋게 생각하십시요

공임의 문제인데요. 당연히 서비스를 받았으면 그에 해당하는 돈을 지불 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만...부품도 안갈고, 어린이용 자전거 1만원은...너무했네요..그냥 2-3천원 정도 받고 말던가..5천원 정도 받던지..ㅎㅎㅎ

아 4분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머 10000님 말씀대로 기분 좋게 생각해야겠네요^^
조카가 좋아하니깐 저도 기분은 좋더군요 ㅡㅡ;;
요즘에 많이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 건강하세요^^

컴보이님도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밖에 나가실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요^^
건강하세요^^

주관적이지만, 3천원 정도 받으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참 불상한 바이크 샵 자전거는 다들 엉뚱한데서 사고 수리는 우리집으로 하러 오는데..
자전거샵은 어떻게 해야하나.....

어처구니없이 받는 샾도 문제지만.. 그까짓꺼 그냥 해주지 돈 받냐며 궁시렁 거리는 사람들..
아.. 걔.. 뭐야~! 아웅. 머리아퍼..

진작에 이곳 왈바에 도움을 청하시지 그랬어요?? 그럼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었을 텐데...아가들 잔차는 별 어려움 없이 손 볼수 있습니다.

전에..저두 림조금 휜거 맞추러 갔는데.. 2000원받더라구요.. 음.. 그냥 해줄수있는것들인데
참.. 예전이 그립네요.. 어느할아부지잔차가게 그냥.. 해주시던 분이었는데 그래서 더욱
죄송스러워서 막걸리 한통놓고 온적이 있는데.. 지금은.. 돌아가셨겠지만요.. 음....
앞으로 그전에 왈바나 바셀..또는 마니의 자전거포를 먼저 검색을 해보세요... 저는 주로
마니의 자전거포가는데요..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잘되어 있더군요.. 저두 두달여의 긴...
잔차의 잡음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구 궁금하시점 있으시면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