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잔차 가격 이래도 되는건가요 ?
추천 수 ( 0 )외국에서 수입하는 자전거의 가격 차이가 너무 나는 것 같군요.
아무리 장사라고 하지만 정가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요즘 세상에 말만 잘하면 깍아주고, 인터넷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싸고, 수입지정 대리점의 가격보다 시중에서 파는 가격이 100만원 이상 더 싸니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잔차를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디에서 사도 속는다는 기분이 듭니다.
올바른 상거래를 위해서라도 적정이윤이 남는 가격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왜 잔차의 가격이 이렇게 들쑥날쑥인지 알고 싶습니다.
아무리 장사라고 하지만 정가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요즘 세상에 말만 잘하면 깍아주고, 인터넷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싸고, 수입지정 대리점의 가격보다 시중에서 파는 가격이 100만원 이상 더 싸니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잔차를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디에서 사도 속는다는 기분이 듭니다.
올바른 상거래를 위해서라도 적정이윤이 남는 가격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왜 잔차의 가격이 이렇게 들쑥날쑥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13)
zoom님 말씀대로 우리나라에서 고가의 자전거들이 팔려봐야 얼마나 팔릴까요.중고거래를 제외하면 실제 한달에 팔려나가는 제품들은 얼마 안 될겁니다.하지만 그런 제품을 수입해서 회사를 운영할 정도가 되려면..실제 제품수입원가에 붙가되는 가격보다 더 많이 붙여야 회사가 돌아가겠죠.
수요가 많아지면 경쟁이 치열해 지고 더불에 가격은 내려가게 될 겁니다.자전거가격의 바가지는 수입상의 횡포이전에 조그마한 우리나라 자전거 시장에 있다고 생각하네요.
생활잔차 가격이 비싸다는 말씀들은 별로 안 하시잖아요.이미 저변화 되었으니깐..^^
수요가 많아지면 경쟁이 치열해 지고 더불에 가격은 내려가게 될 겁니다.자전거가격의 바가지는 수입상의 횡포이전에 조그마한 우리나라 자전거 시장에 있다고 생각하네요.
생활잔차 가격이 비싸다는 말씀들은 별로 안 하시잖아요.이미 저변화 되었으니깐..^^
ㅎㅎㅎㅎ 수입업체가 많이 팔리면 당연 많이 팔리는데 팔리는거는 한계가 있고 수입해야 하는 최소 단위는 있지 그 단위로 하면 단가는 정해지고 당근 싸게 절대로 팔수 없는데요..
그리고. 소매점두 받는 마진두 완전.... 말도 못하게 퍼센트 까지는 말씀드리기 머하고.
하여간 수입상두 짠하고................ 소매상은 소매상나름 대로 어디가 비싸네 어디가 싸네
별소리 다들으면서 팔고... 욕은 욕대로 먹고....... 손님은 인터넷에서 가격보고... 매장가서 타보고 만저보구 구입은 멜오더 ㅋㅋㅋㅋ 쇼핑몰 구입등 아주 지구상에서 찾아 볼수 없는 멋진 구매력을 지니고 있는 의지의 한국인이 존재 하죠ㅋㅋㅋ 가까운 일본이나.. 미국( 절떄로 오해는 마세요 대부분이 아니고 극히 일부입니다. 원래 좋은 일은 금방 잊어먹고 기분나쁜일은 금방 기억이 나는관계로... 말이 쪼금 험해진듯 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가까운 일본만 가봐도. 자전거 매장이나..... 스포츠 매장등 가보시면. 금방 알게되십니다
아직 한국은 장사라는거는 손님이 오시면 직원이나 사장님이 직접 파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조금 과하게 말하면 손님한테 솔직히 이빨로 까서 파는게 대부분입니다 ㅎㅎㅎ( 또 말을 험하게 하네 ㅜㅜ양해 해주세요)뭐 정서 라든지...... 개념 자체가 틀려서 그럴수도 있겟지만 하여간 조금 특이 합니다. 솔직히 정말 개인적인 제 의견입니다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말이 험하고 완전히 개인적입니다 완전 제 개인적은 의견입니다 점점 국내 판매하는 방식이라던지 유통구조가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본(개인적으로는 일본 무지 시러함 ㅡㅡ)은 어떤방식의 유통구조가 되있는지 모르겟지만 같은 물건은 여러매장에서 판매 하지만 가격은 거의 +- 5%이내의 오차가 존재 했던걸로 기억됩니다. 저두 일본에서 유통하시는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구 싶을 정도로 신기했었습니다....... 하여간 결론은 시간이 지나면 소비자 심리나 판매자 심리가 점점 업그레이드 될듯 합니다 시간이 약일듯 합니다 ㅋㅋ
그리고. 소매점두 받는 마진두 완전.... 말도 못하게 퍼센트 까지는 말씀드리기 머하고.
하여간 수입상두 짠하고................ 소매상은 소매상나름 대로 어디가 비싸네 어디가 싸네
별소리 다들으면서 팔고... 욕은 욕대로 먹고....... 손님은 인터넷에서 가격보고... 매장가서 타보고 만저보구 구입은 멜오더 ㅋㅋㅋㅋ 쇼핑몰 구입등 아주 지구상에서 찾아 볼수 없는 멋진 구매력을 지니고 있는 의지의 한국인이 존재 하죠ㅋㅋㅋ 가까운 일본이나.. 미국( 절떄로 오해는 마세요 대부분이 아니고 극히 일부입니다. 원래 좋은 일은 금방 잊어먹고 기분나쁜일은 금방 기억이 나는관계로... 말이 쪼금 험해진듯 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가까운 일본만 가봐도. 자전거 매장이나..... 스포츠 매장등 가보시면. 금방 알게되십니다
아직 한국은 장사라는거는 손님이 오시면 직원이나 사장님이 직접 파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조금 과하게 말하면 손님한테 솔직히 이빨로 까서 파는게 대부분입니다 ㅎㅎㅎ( 또 말을 험하게 하네 ㅜㅜ양해 해주세요)뭐 정서 라든지...... 개념 자체가 틀려서 그럴수도 있겟지만 하여간 조금 특이 합니다. 솔직히 정말 개인적인 제 의견입니다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말이 험하고 완전히 개인적입니다 완전 제 개인적은 의견입니다 점점 국내 판매하는 방식이라던지 유통구조가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본(개인적으로는 일본 무지 시러함 ㅡㅡ)은 어떤방식의 유통구조가 되있는지 모르겟지만 같은 물건은 여러매장에서 판매 하지만 가격은 거의 +- 5%이내의 오차가 존재 했던걸로 기억됩니다. 저두 일본에서 유통하시는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구 싶을 정도로 신기했었습니다....... 하여간 결론은 시간이 지나면 소비자 심리나 판매자 심리가 점점 업그레이드 될듯 합니다 시간이 약일듯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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