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오른쪽거가 바람 넣는거 같은데...타이어 바람넣는곳에 막힌 고무를빼고
저거 주둥이끼리 맞추고 바람을 넣었는데 전혀 안들어가던데요..
타이어부분에 넣는곳에는 먼지는 몰라도...안에 또 볼록나사같은건가..그런거도 튀어나와있고..

타이어 쪽에 나사가 체크밸브 입니다. 살짝 몇바퀴 풀어 놓고 펌프의 바람넣는곳을 끼워서 좀힘있게 팍팍 저어야 됩니다. 그리고 사진상의 은색은 베터리 맞습니다. 현재 충전기와 연결이 되어 있군요 충전이 되었으면 베터리와 충전기선을 뺀후에 잔차의 핸들에 장착되 있는 쌍라이트 잭과 연결하면 야간 라이딩시 후래쉬로 사용하면 됩니다. 배터리 고정은 보통 물병을 잘라서 스폰지 쿠숀을 짚어넣어 그속에 짚어넣어 잔차 프레임 아래 물병 꽂는 곳에 꽂아 사용합니다. 그외에 라디오 하고 그다음은 L-렌치 공구 입니다. 자전거 정비할때 육간렌치 머리로된 볼트를 풀거나 잠글때 사용합니다.

사진상으로는 정확치 않아서..바람 넣는것이 일반거랑 좀다르 다면 아마 별도로 타이어 바람넣는 곳에 끼우는 어답터가 있어야 됩니다. 이거 없으면 안됩니다. 좀 저가형내지는 생활자전거용 펌프경우 일겁니다.. MTB전포에 가면 2~3만원이면 어덥터 필요없이 바로 바람을 넣을수 있는 펌프가 있습니다. 그리고 핸들 오른쪽에 붙은거는 속도계 입니다. 설마...이것도 모르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