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두번째>> 생활차 --> 첼로 cxc2000
추천 수 ( 0 )1. 생활차 타다 첼로2000을 타는데 생활차 보다 훨씬 더 힘드네요. 새차라 그런가요?
키 172,
17인치 타고 있어요. 여러차례 안장 각도및 길이를 최대한 땡겨 타고 있어요.
2. 내리막에서 신나게 내려오다 브레이크를 잡으면 앞 뒤 다 무슨 금속 마찰음 비슷하게 소리가 나며 제동 됩니다. 분명 브레잌 패드가 금속은 아닐 텐데요?
시흥시 은행동에서 대부도 왕복하고 바로 곯아 떨어졌어요.
온 몸이 아주 몸살을 하더군요.
키 172,
17인치 타고 있어요. 여러차례 안장 각도및 길이를 최대한 땡겨 타고 있어요.
2. 내리막에서 신나게 내려오다 브레이크를 잡으면 앞 뒤 다 무슨 금속 마찰음 비슷하게 소리가 나며 제동 됩니다. 분명 브레잌 패드가 금속은 아닐 텐데요?
시흥시 은행동에서 대부도 왕복하고 바로 곯아 떨어졌어요.
온 몸이 아주 몸살을 하더군요.
답변 (3)
입문용mtb와 생활차를 다 타보았습니다. 일단 생활차...철티비는 무게감이 있어서 한번 반동을 받으면 도로에서 잘나갑니다. 하지만 철티비는 어느정도에서 한계가 금방 느껴지게 됩니다. 입문mtb는 제경우 첨에 적응이 안되서인지...영 몸이 피곤하더군요..아마도 생활자전거 타는 자세에서 갑자기 많은 자세변화가 온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패달링이나. 구름성등이 좋아졌고, 무게는 훨씬 가벼워 졌지만, 생활차이 묵직함은 좀 줄어들었죠.. 저도 첨에 입문mtb 자세등등이 적응이 안되서...힘들었습니다만. 지금은 적응이 되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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