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아무래도 전립선염에 걸린것 같아요...ㅜㅜ
추천 수 ( 0 )작년 여름부터 철티비로 주말이면 80km씩 달리다 겨우내 쉬다 오늘 모처럼 다시 나갔다
왔는데요...낭심아래가 뻐근하고 언제부터인가 소변을 보면 끝이 게운치 않고 잔뇨감이 있더라구요...이제 40대초반인데 이거 병원가서 약먹는것 말고 어케 치료할 방법이 없을까요? 혹 경험 있으신 왈바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즐라,안라 하십시요!!
왔는데요...낭심아래가 뻐근하고 언제부터인가 소변을 보면 끝이 게운치 않고 잔뇨감이 있더라구요...이제 40대초반인데 이거 병원가서 약먹는것 말고 어케 치료할 방법이 없을까요? 혹 경험 있으신 왈바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즐라,안라 하십시요!!
답변 (6)
약먹고 치료하는게 제일빠르고 의사가 그곳을 보긴하지만 ^^
창피할꺼없구요 ^^ 남자들 전립선관리가 정말 중요하답니다
뻥좀 쳐서 불임이나 전립선암도 많아지는 추세죠 ^^
걱정하실일 아니고요 약먹고 나면 금방 씻은 듯이 났습니다^^
되도록 안장은 어느정도는 좋은것으로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
저역시 철티비로 70~80km 자주뛰곤햇는데... ^^
싸구려지만 전립선형태로 최대한 많이 페인 안장썼더니 도움도 되고 꼭...
중간중간에 휴식을 취하셔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장거리주행의 경우 55분주행 5분휴식이나..
하여튼 휴식을 취하고하심이 좋고 약먹고 치료된후에는 혹시나 걱정되시면
집에와서 따스한물로 전립선을 살짝 마삿지 해주시는것도 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걱정하실꺼 없구요 보통은 자연치유 되지만 중요한곳이니 만큼 빨리 병원가면갈수록
별 치료없이 금방 났습니다 괜히 오래끌면 별거아닌게 신경쓸일 많게됩니다 ^^
창피할꺼없구요 ^^ 남자들 전립선관리가 정말 중요하답니다
뻥좀 쳐서 불임이나 전립선암도 많아지는 추세죠 ^^
걱정하실일 아니고요 약먹고 나면 금방 씻은 듯이 났습니다^^
되도록 안장은 어느정도는 좋은것으로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
저역시 철티비로 70~80km 자주뛰곤햇는데... ^^
싸구려지만 전립선형태로 최대한 많이 페인 안장썼더니 도움도 되고 꼭...
중간중간에 휴식을 취하셔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장거리주행의 경우 55분주행 5분휴식이나..
하여튼 휴식을 취하고하심이 좋고 약먹고 치료된후에는 혹시나 걱정되시면
집에와서 따스한물로 전립선을 살짝 마삿지 해주시는것도 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걱정하실꺼 없구요 보통은 자연치유 되지만 중요한곳이니 만큼 빨리 병원가면갈수록
별 치료없이 금방 났습니다 괜히 오래끌면 별거아닌게 신경쓸일 많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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