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미캐닉이 되는길???
추천 수 ( 0 )잔차가 너무 좋아 미캐닉이 되고 싶어 지네요..
미캐닉분들의 연봉이나(실례가 아니라면) 근무환경, 시간, 장래성 등 궁금합니다.
미캐닉이 되려면 국내에선 어떤 경로를 거쳐야 되나요?
미캐닉분들이 모이는 카페나 사이트가 있나요?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미캐닉분들의 연봉이나(실례가 아니라면) 근무환경, 시간, 장래성 등 궁금합니다.
미캐닉이 되려면 국내에선 어떤 경로를 거쳐야 되나요?
미캐닉분들이 모이는 카페나 사이트가 있나요?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답변 (1)
현재 우리나라의 직업으로써의 미캐닉은 그리 유망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기술을 배우는
과정에서야 힘들다고 치지만 어느 정도의 기술이 있어서 정식 미캐닉으로 일한다고 해도
20대 중 후반을 넘고 결혼도 해야하고 하는 상황에서 미캐닉의 연봉 또는 월급으로는
좀 힘듭니다. 자신이 샵을 열어서 운영한다면 다르겠지만요.
근무환경도 대략 10~ 부터 근무 시작해서 거의 샵이 문 닫는 8~9시까지 이고 휴일 자체도
애매합니다. 국내에서 공식 과정은 없고 일반적인 수준까지 교육하는 곳은 있다고 들었습니다.
국내 미캐닉 중에 미국에서 정식 교육을 받고 오신 분들도 있고 하니 국내에도 그런 교육
과정이 제대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전거가 좋아서 미캐닉이 되는거 겠지만 막상 그게 직업이 되면 자전거가 징글징글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과정에서야 힘들다고 치지만 어느 정도의 기술이 있어서 정식 미캐닉으로 일한다고 해도
20대 중 후반을 넘고 결혼도 해야하고 하는 상황에서 미캐닉의 연봉 또는 월급으로는
좀 힘듭니다. 자신이 샵을 열어서 운영한다면 다르겠지만요.
근무환경도 대략 10~ 부터 근무 시작해서 거의 샵이 문 닫는 8~9시까지 이고 휴일 자체도
애매합니다. 국내에서 공식 과정은 없고 일반적인 수준까지 교육하는 곳은 있다고 들었습니다.
국내 미캐닉 중에 미국에서 정식 교육을 받고 오신 분들도 있고 하니 국내에도 그런 교육
과정이 제대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전거가 좋아서 미캐닉이 되는거 겠지만 막상 그게 직업이 되면 자전거가 징글징글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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