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출장가는 사람에게 사오라고 부탁한다
2.미국에 사는 사람에게 사서 보내달라고 부탁한다
3.미국 자전거샵에 국제전화해서 신용카드결제/송금해 줄테니, 보내달라고 '부탁'한다
4.속편하게 구매대행을 의뢰한다

어떤 방법이든 부탁당한 사람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4번은 수수료를 내야죠)

완성차는 페덱스같은걸로 하면 수송비만 80~100정도 나옵니다... -.,-;;

2, 4번 좋습니다.
흔히 인터넷에 오른 미국 소비자값에 관세와 운임을 보태는데..
이건 잘못된 계산 방법입니다.
소비자가에서 할인한 값에 관세와 운임을 더해야 합니다.
해서, 잘 아는 사람에게 부탁하면 미국 소비자 값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래도, 프레임 하나 사면 샥이 거저 들어 옵니다.

↑샥을 사면 삭펌프는 덤으로 들어옵니다....ㅋㅋㅋㅋ

엉엉 그럼 일반인은 영어 못하는 사람은
주문할 방법이 없나봐요 엉엉
대행하는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