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잘 안들여다봐서 모르겠으나 스트라이다 카페 운영자셨던 잠든자유님도 몸무게가 비슷하셨을겁니다. 저는 중고로구해 한 3개월 탔었는데요. 여기보다는 네이버 스트라이다 카페에서 정보를 얻으시는게 좋을겁니다. 전에는 휠이 프라스틱이라 조금씩 말썽도 있었지요. 지금은 달라졌습니다만.. 그러나 언덕에서는 아직도 방법이 없을겁니다. 경사가 심하지 않으면 MTB 타시던 분이면 충분히 올라가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사가 심해지면 힘듭니다. 힘이모자라 힘든게 아니고 프라스틱 부품과 쇠가 터덕터덕 거리며 튑니다. 이문제도 지금 해결되었는지는.. 제생각엔 구조상 해결 안될것 같은데..

90이면 스포크가 잘 끊어 질듯합니다!

언덕에선 허리 숙이고 페달링 부드럽게 하면 뻑뻑 소리 잘 안납니다.

스트라이다만의 업힐은 노하우만 축적된다면 철티비는 우습게 이기죠!

상관 없을듯 합니다.
잠시 빌려타봤는데 첨음엔 자세가 이상했지만...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