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tomac.com 저는 들어가지네요..타오스 재질은 An6 합금으로 알고있구요
합금원소까진 아는바가없고 03년부턴가 스칸듐에서 An6으로 바뀌었다네요.
토맥은 묵직하지만 뼈대가 튼튼하고 스칸디아는 얇고 가볍져...
XC 레이싱으로 꾸미실려면 스칸디아가 좋겠져...좀 하드한 라이딩은 토맥이..
토맥 리뷰글을 보면 싱글에서 아주 만족스럽다는 평이 있습니다.

2005년 3월 토맥 타오스로 조립하여 현재 잘 데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님과 같이 엘파마 스칸디아(06), 니꼴라이 아르곤CC 둘 중에 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에는 토맥 타오스로 조립하였는데...지금껏 만족 하고 타고 있습니다...
제가 타본 결과 스칸보다 더 튼튼하고, 직진성은 트랙 8500에 비해 뒤지지 않습니다...
산에서 탈 때는 트랙 8500이 통통 튀는 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타오스는 좀 더 안정적인 라이딩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 글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을 적은 것이구요...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리뷰란에 토맥 타오스 리뷰 쓴 사람입니다. 엘파마 스칸듐(이스턴 파이프 아닌 것)은 같은 직장분 잔차라 여러번 타 보았지만, 타오스하고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타오스에 비해 엘파마 티탄이 반응이 빠릅니다. 하지만, 이 빠른 반응은 다른 한편으로 너무 '방정맞다'는 느낌을 줍니다. 탄성 역시 둘이 비슷합니다만, 이상하게도 저는 엘파마가 너무 '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