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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제가 이자전거타고 60킬로 달렸습니다 ㅠㅠ

미르코크로캅 2006.04.08 00:42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전 울산에 삽니다~

울산 시내~에 있는 샵을 오늘 이잔차를 타고

싸그리 돌아댕기고 왔습니다~

샵에서 주로 다루는 잔차는  종류가 그닥 많치 않았죠~

오늘 샵~5군데 돌아댕겨 보았는데~

가격  첼로 2000   90만원

        블랙캣 5000    80만원

       자이언트도 비싸고

싸게 준다는건  이름모를 제품이였습니다~

글구 샵들 주인덜이 왜 그닥 친절하지 않케 느껴지는지 몰겠네욘

가갹이 좀 차이나더라도 좀 친절하면 물건도 살수 있는건데~

묻는 말에나 대답하고~아주 간단한 설명~



지치고 힘든차이 하운드 5000이 있길레~

차라리  이거  30만원 초면 이거사서 마음접으려 했는데요

42이하로는 절대 안된다 하더라구요~



암튼 오늘 5시간동안 울산시내를 이잔차로

돌아댕기고 왔습니다~

지금 오른쪽다리 뼈하고 무릅 관절이 시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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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답변등록

답변 (8)

미르코크로캅 2006.04.08 00:43
제가 타던 유사 mtb일어버려서 친구한테 얻어 타는 잔차인데~무지 무겁고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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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걸이 2006.04.08 01:16
음... 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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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코크로캅 2006.04.08 01:21
이제 전 삽에 가서 사는거 표기 했습니다~울산에 왠만한데 다 돌아다녔는데~불친절하고 선택의 폭도 좁고~어자피 삽사장니들 보니까~팔고 나면 as도 잘 해줄거 같지도 않터군요~뭐 울산에 모든 삽을 다돌아본건 아니구요~그냥 오늘 제가 돌아다니며 느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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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초보 2006.04.08 01:27
그정도 가격차이면 그냥 인터넷으로 사는게 낫겠네요.
남는돈으로 정비도구 사서 직접 수리하세요.
님 말씀처럼 좀 비싸더라도 친절하면 끌려서 살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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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3821 2006.04.08 02:39
온라인이 싼데.. 왜 고생을 하시나요 ^^ 울산에서 몇년동안 학교 다니면서 생활했었는데.. 떠나온지가 벌써 1년하고도 몇달이 지났네요 정비도 별로 어려운것 없어요 a/s도 이래 저래 물건 보내고 받고 하면 될것 같고... 딱히 하자 없으면 뽕가질때까지 타고 업글병에 걸리면 되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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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ukdb 2006.04.08 10:08
하운드 5000 이제 구하기 어려운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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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yool 2006.04.08 15:49
이런.....너무 비싸게 받는듯 하군요...인터넷이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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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bit 2006.04.08 19:54
블켓 06년식 새거 55에 아는분 샀슴.. 폭리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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