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C 90 MonkeyLite SL Composite Riser Bar 가 궁금합니다..
추천 수 ( 0 )- Weight: 135 g
- Length: 610 mm (24")
- Size: 8 ° Sweep | 4 ° Upsweep
- Height: Lo-rise (.75")
- Color: 0 ° / 90 ° Carbon Weave
- Proprietary MicroWeave Fiber w/ Composite TaperWall Technology
- Extremely High Impact Strength
- Reinforced Stem and Brake Lever Clamping Zones
- Limited Lifetime Warranty
라는 제원인데요...
현재 ea50 라이저를 사용중입니다..
크게 불편한것은 없으나 중고가 나와서 무게 감량차 관심이 가네요..
카본 무늬지만 카본은 아니라는 소리지요?
제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카본은 조금 겁이 납니다..
그리고 현재 톰슨 스템 사용중입니다...
써보신 분들의 평가 부탁 드립니다..
- Length: 610 mm (24")
- Size: 8 ° Sweep | 4 ° Upsweep
- Height: Lo-rise (.75")
- Color: 0 ° / 90 ° Carbon Weave
- Proprietary MicroWeave Fiber w/ Composite TaperWall Technology
- Extremely High Impact Strength
- Reinforced Stem and Brake Lever Clamping Zones
- Limited Lifetime Warranty
라는 제원인데요...
현재 ea50 라이저를 사용중입니다..
크게 불편한것은 없으나 중고가 나와서 무게 감량차 관심이 가네요..
카본 무늬지만 카본은 아니라는 소리지요?
제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카본은 조금 겁이 납니다..
그리고 현재 톰슨 스템 사용중입니다...
써보신 분들의 평가 부탁 드립니다..
답변 (9)
지금 말씀하신 easton Monkey SL CNT 모델의 경우 일반 카본과 강도가 급이 다릅니다.
굉장히 튼튼한 모델로... 예를 들자면 다음의 그래프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eastonbike.com/PRODUCTS/TECHNOLOGY/tech_cnt.html
저는 easton사의 카본 나노 튜브 (CNT)를 추천해드립니다.
현존하는 자전거용 카본 컴포넌트중 가장 튼튼하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LP쓰다가 넘어온 사람으로써 만족감이 대단히 높더군요.
(단, 주의사항으로 바엔드는 쓸 수 없습니다.)
굉장히 튼튼한 모델로... 예를 들자면 다음의 그래프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eastonbike.com/PRODUCTS/TECHNOLOGY/tech_cnt.html
저는 easton사의 카본 나노 튜브 (CNT)를 추천해드립니다.
현존하는 자전거용 카본 컴포넌트중 가장 튼튼하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LP쓰다가 넘어온 사람으로써 만족감이 대단히 높더군요.
(단, 주의사항으로 바엔드는 쓸 수 없습니다.)
그리고 CNT 핸들바의 경우 직접 보니 카본 무늬가 아예 없지는 않구요. ^^
빛에 따라서 보이는 결이 무방향으로 빛나는 (덕지 덕지 카본 조각이 붙어있는 느낌으로)
카본 결이 보입니다.
카본 결이 보이는 것은 RESIN을 섬유에 부어 만드는 가장 일반적인 카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일반적인 제조방법으로는 단점이 레진이 완벽히 침전되지 않을 경우
'기포'처럼 공간이 생기는데 이곳이 쪼개질 공산이 있다고 하네요.)
나노튜브의 경우 카본을 미세하게 단위를 쪼개서 침전 시킨거라 그만큼 밀도도 높고
빈틈없이 레진이 스며들어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알아본 결과 카본도 수 많은 급이 있다고 하네요.
자전거에 쓰이는 카본이 가장 저급으로 봤을때, 경기용 자동차 엔진룸 등에 들어가는
카본도 있고 최상급으로 NASA에서 우주선 만들때 쓰는 카본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Trek사의OCLV 카본의 '급'이 바로 이 NASA에 납품되는 카본의 등급 정도로
매겨지는 고급 카본이라고 하니 곁다리로 참고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빛에 따라서 보이는 결이 무방향으로 빛나는 (덕지 덕지 카본 조각이 붙어있는 느낌으로)
카본 결이 보입니다.
카본 결이 보이는 것은 RESIN을 섬유에 부어 만드는 가장 일반적인 카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일반적인 제조방법으로는 단점이 레진이 완벽히 침전되지 않을 경우
'기포'처럼 공간이 생기는데 이곳이 쪼개질 공산이 있다고 하네요.)
나노튜브의 경우 카본을 미세하게 단위를 쪼개서 침전 시킨거라 그만큼 밀도도 높고
빈틈없이 레진이 스며들어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알아본 결과 카본도 수 많은 급이 있다고 하네요.
자전거에 쓰이는 카본이 가장 저급으로 봤을때, 경기용 자동차 엔진룸 등에 들어가는
카본도 있고 최상급으로 NASA에서 우주선 만들때 쓰는 카본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Trek사의OCLV 카본의 '급'이 바로 이 NASA에 납품되는 카본의 등급 정도로
매겨지는 고급 카본이라고 하니 곁다리로 참고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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