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프레임 문의
추천 수 ( 0 )초보의 질문 입니다.
프레임 대부분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크렉(?갈라지는것)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것이 알미늄에 한정된것입니까 아님 카본이나 티타늄에도 해당되는것입니까?
그 크렉이라는 것이 산을타면 생기는 겁니까? 아니면 도로만 타도 생기는 겁니까?
뭐 도로만 탄다면 산타는 것보다는 오래 타겠지만....
산30% 도로70이라 가정한다면... 어떨까여?
만약 그래도 크렉이 생긴다면 비싼 프렘을 쓸필요가 있습니까? 적당한걸루 게속바꿔 나가는게... 티코와 그랜져의 승차감 차이가 있겠으나 그래두 자전거에 몇백투자해 몇년타고 버리기에는 너무 과소비(?)가 아닌듯 합니다...
카본은 크렉보다는 깨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어느정도 피로가 누적되면...
뭐 지금 기술이 발전하여 각 자전거 회사마다 자부심은 있겠으나 평생 자전거 한대로
산과도로를 ㅌㄹ수있느느 프렘은 없는건가여???
이상 초보의 엉뚱한 질문 이었습니다.. 그래두 답변해 주시면 초보가 아둔함을 벗을수 있겠죠...
프레임 대부분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크렉(?갈라지는것)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것이 알미늄에 한정된것입니까 아님 카본이나 티타늄에도 해당되는것입니까?
그 크렉이라는 것이 산을타면 생기는 겁니까? 아니면 도로만 타도 생기는 겁니까?
뭐 도로만 탄다면 산타는 것보다는 오래 타겠지만....
산30% 도로70이라 가정한다면... 어떨까여?
만약 그래도 크렉이 생긴다면 비싼 프렘을 쓸필요가 있습니까? 적당한걸루 게속바꿔 나가는게... 티코와 그랜져의 승차감 차이가 있겠으나 그래두 자전거에 몇백투자해 몇년타고 버리기에는 너무 과소비(?)가 아닌듯 합니다...
카본은 크렉보다는 깨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어느정도 피로가 누적되면...
뭐 지금 기술이 발전하여 각 자전거 회사마다 자부심은 있겠으나 평생 자전거 한대로
산과도로를 ㅌㄹ수있느느 프렘은 없는건가여???
이상 초보의 엉뚱한 질문 이었습니다.. 그래두 답변해 주시면 초보가 아둔함을 벗을수 있겠죠...
답변 (9)
프레임의 대부분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철사를 굽혔다 폈다 반복하면 부러지는 것처럼.. 금속이던 다른 재질이던 그와비슷한(그만큼 심한 변형은 아니겠지만요..) 변형이 수시로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드랍할 때, 프레임이 휘면서 충격을 흡수한다는것, 림브레이크를 잡을 때 지렛대 원리로 살짝 벌어지는것 등요..
이런 것들이 한번 갔다 오면, 그게 그대로 오는게 아니라 피로누적이라는 이름으로 쌓이게 된답니다. 이런 것들이 쌓이다가 어느 한계점이상이 되는 순간 크랙이 나는 등 변형이 일어난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하지만 재질에 따라, 피로를 느끼는?? 정도가 다르고 피로 한계점 또한 다릅니다.
알미늄의 경우 작은 진동마저도 피로누적이 된다고 합니다. 크로몰리의 경우에는 작은 진동쯤은 무시할 수 있다고하구요. 카본이나 티탄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피로한계를 설정할때? 어느정도 큰(이건 정확히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측정을 할 때 정해놓은 규격이 있겠죠) 힘을 가해줬을 때, 견디는 횟수로 피로한계를 설정합니다.
흔히 쓰이는 재질, 그 중에서 알미늄이 가장 작고, 그 다음 크로몰리, 그 다음 티타늄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충 열심히 탔을 때, 알미늄의 수명은 5년? 크로몰리는 10년 이상? 그리고 티탄은 평생~ 이라고 하시더군요(숫자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재질에 따른 차이점에 대한 글이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시어요~
우리가 철사를 굽혔다 폈다 반복하면 부러지는 것처럼.. 금속이던 다른 재질이던 그와비슷한(그만큼 심한 변형은 아니겠지만요..) 변형이 수시로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드랍할 때, 프레임이 휘면서 충격을 흡수한다는것, 림브레이크를 잡을 때 지렛대 원리로 살짝 벌어지는것 등요..
이런 것들이 한번 갔다 오면, 그게 그대로 오는게 아니라 피로누적이라는 이름으로 쌓이게 된답니다. 이런 것들이 쌓이다가 어느 한계점이상이 되는 순간 크랙이 나는 등 변형이 일어난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하지만 재질에 따라, 피로를 느끼는?? 정도가 다르고 피로 한계점 또한 다릅니다.
알미늄의 경우 작은 진동마저도 피로누적이 된다고 합니다. 크로몰리의 경우에는 작은 진동쯤은 무시할 수 있다고하구요. 카본이나 티탄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피로한계를 설정할때? 어느정도 큰(이건 정확히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측정을 할 때 정해놓은 규격이 있겠죠) 힘을 가해줬을 때, 견디는 횟수로 피로한계를 설정합니다.
흔히 쓰이는 재질, 그 중에서 알미늄이 가장 작고, 그 다음 크로몰리, 그 다음 티타늄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충 열심히 탔을 때, 알미늄의 수명은 5년? 크로몰리는 10년 이상? 그리고 티탄은 평생~ 이라고 하시더군요(숫자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재질에 따른 차이점에 대한 글이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시어요~
지금 입문 하시나여????주변에 알루미늄이든지 티탄이든지 5년이상 한가지 찬차 타신분 못봤습니다(다른 분들은 있겠져...)...^^즉...2년안에 프램을 바꾸던가 이님 찬차를 바꿈니다...100%로 지르신이 옵니다...97%의 잔차가 알루미늄입니다... 왜그럴까여???5년도 못타는데 왜 97%가 알루미늄일까여????(개인 생각에 맞기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루미늄은 5년정도가 수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루미늄 강도가 떨어지는 프램 은 아닙니다...알루미늄 프램 구입하신분들 중에서 크랙간 프램이 몇%나 될까여...1%도 안될겁니다...^^
균열의 발생은 험하게 타고다닌 것이 문제가 아니라 ....
용접 불량이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난 것입니다....
따라서 일부 자전거가 그렇다는 것이고
모든 자전거에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확장하여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그래도 품질에 문제는 있습니다)
.....이러한 불량을 조금 줄이기 위해서는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고 자전거 제조회사의 영세성에
비추어볼때 불가능 합니다.
자전거 회사측에서 용접 잘된 새자전거를 선택해서는
여러가지 실험을 해서 자신의 물건이 튼튼하다고
선전한다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입니다.
..창고에 서 한 5년 썩고있는 자전거 꺼내서 ...
피로검사 하자고한다면 죽어도 못하겠다고 ...
버틸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재수없이 불량품 걸리면
...세상에는 중고품을 사지말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비디오,냉장고,......물에 잠긴 자동차, 그리고 훔친 자전거와 함께
나는 한 3년된 7005 자전거를 개인적으로 끼우고 싶네요
용접 불량이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난 것입니다....
따라서 일부 자전거가 그렇다는 것이고
모든 자전거에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확장하여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그래도 품질에 문제는 있습니다)
.....이러한 불량을 조금 줄이기 위해서는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고 자전거 제조회사의 영세성에
비추어볼때 불가능 합니다.
자전거 회사측에서 용접 잘된 새자전거를 선택해서는
여러가지 실험을 해서 자신의 물건이 튼튼하다고
선전한다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입니다.
..창고에 서 한 5년 썩고있는 자전거 꺼내서 ...
피로검사 하자고한다면 죽어도 못하겠다고 ...
버틸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재수없이 불량품 걸리면
...세상에는 중고품을 사지말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비디오,냉장고,......물에 잠긴 자동차, 그리고 훔친 자전거와 함께
나는 한 3년된 7005 자전거를 개인적으로 끼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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